북한인권법 시행 4개월 만에 정부의 북한 인권개선 정책을 자문하는 통일부 북한인권증진자문위원회가 본격 출범합니다.통일부는 지난 11일 국회가 북한인권증진자문위원회 자문위원 10명의 명단을 정부에 보내왔으며, 이에 따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이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여야가 추천한 자문위원은 김연철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김일주 환태평양문화연구원 이사장, 도희윤 행복한통일로 대표, 박순성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윤미량 공군사관학교 국제관계학부 교수, 윤여상 북한인권정보센터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소장,
Q. 시위를 하게 된 이유는?20대 국회에 사법시험 존치법안이 3건이 발의가 되어있어요 사법시험 존치법안이 법사위에서 통과가 되어야 본회의에 올라가서 사법시험 존치가 확정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이런 집회를 통해서 법사위에서 하루빨리 사법시험 존치법안을 통과 시켜 달라 호소하기 위해서 이런 집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Q.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습니까?지금 저희가 주장하는 것은 사법시험과 로스쿨에 투 트랙이 됩니다. 법조인 양성제도로써 로스쿨과 사법시험이 서로 경쟁을 하고 사고보완을 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법조인 양성제도
한국형 도시모델의 전략적 해외수출의 첫 사례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리도(Lido) 스마트시티 사업설명회가 열렸다.한국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원장 김병수)과 인다코F&D(이기영 대표)는 20일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인도네시아 리도 스마트시티 700HA 토목/기반시설 건설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Kaia 스마트시티 국제협력단 조대연 단장이 '리도사업의 추진과정 및 향후 방향'을 설명했으며 인다코 파트너스 이강원 이사는 '리도사업 추진배경 및 진행상황
Q. 1인 시위를 하게 된 이유는?지금 초복은 지났고 중복이 오잖아요. 말복까지 한국에서 100만 마리에 개가 도살당하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들을 살려주세요. 저희는 동물보호 단체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시위를 위해서 영국에서 나오신 분인데요 메들린 워른이 작년에도 여기서 한 달 있었거든요. 또 왔어요. 불쌍한 개 좀 살려달라고요. 부탁합니다. 개를 먹지 말아주세요, 개는 친구입니다. 저는 한국 사람인데요 우리 한국이 그렇게 훌륭한 나라인데요 그런 짓을 하는 게 너무 창피해요 그래서 개를 고문하지 마세요. 보신탕 그만해주세요.
Q. 1인 시위를 하게 된 이유는?새누리당 (전 김무성) 대표로써 한 이야기는 기정사실이고 그것을 개인이 했다면 파급효과가 없지만 당 대표에 직함을 가지고 얘기를 했다는 것은 파급효과가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여기서 1인 시위를 하게 된 것은 자본이 그만큼 수익을 내고 문을 닫고 외국으로 이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이 마치 강성노조로 인해서 쇠파이프를 들고 파업을 해서 문 닫은 것처럼 얘기를 해서 지금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Q.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습니까?동아일보나 경제신문이나 문화일보에서도 노동조합이 파업을 해서 문을 닫은
정용기 새누리당 의원(대전 대덕구)이 17일 "저는 그동안 친박도 비박도 아닌 '친국민계'라고 "계파로부터 자유로운 정용기가 새로운 리더십으로 당의 위기를 수습하는데 밀알이 되겠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정용기 의원은 "이대로 가다가는 새누리당이 자칫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정통 보수세력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면서 "총선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 계파갈등이었음에도 반성과 사죄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진정한 변화의 노력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정용기 의원은 "오늘도 친
Q.1인 시위를 하게 된 이유는?공직사회개혁과 부정부패척결을 위해서 헌법에 보장된 노조활동으로 회직이 되서 지금 12년째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원직복직을 이 국민의 회의기관인 국회 앞에서 12년째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Q.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습니까?저희는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이 기업체에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체에 사익을 추구하는 그런 기관이 아닙니다.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고 시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저희가 이익을 추구하는 그 성과급제로 저희들을 분류를 해서 자동퇴출을 하겠다는 것은 직업공무원제에서 근본적으로 위반이 되기 때문
Q.1인 시위를 하게 된 이유는?지금 학부모들이 사교육비 부담을 엄청 많이 하고 있는데 최근 6년간 통계청에서 우리 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사교육비 지출 1위가 기업체 채용대에 출신학교로 차별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1등으로 들었고 그것이 해년마다 지금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 현실에서 좋은 직업에 들어가기 위해서 출신학교로 차별하는 이사회에 문화와 풍토가 아주 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교육비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에 진출할 때 출신학교로 차별하는 이 관행들 이제도들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해서 저희들은
Q 1인 시위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지금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820일째가 되었지만 아직도 진실규명이 되지 않고 있고 19대에서 약속한 것들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20대 국회에서는 진상규명을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약속을 지켜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Q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습니까?진실을 찾기 위한 세월호 특별법 개정 특별위원회에 지속과 특별위원회가 제대로 활동할 수 있는 것을 보장하는 20대 국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7월 6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환경부(장관 윤성규)에서 주최한 ‘2016 환경 예찬’은 환경의 소중함과 공연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하며 성료 하였다. ‘환경 예찬’은 환경보전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14년 첫 선을 보인 행사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표적인 환경 강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바쁜 시간을 할애한 참가자를 위해 강연프로그램 이후 연극 ‘아들’의 공연 관람 기회까지 특별히 마련 했다. 이번 ‘2016 환경예찬’은 1부 환경 강연에서는 YTN앵커 이윤지의 사
부산 연제구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예비후보는 10일 “날이 갈수록 소득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이러한 양극화가 부모에게서 자녀에게로 이어지는 것이 오늘 대한민국의 모습”이라며 “ 소위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으면 희망이 없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해영 예비후보는 “이런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서민들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대한민국이라는 배를 선두에서 이끌고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에는 서민의 삶, 서민의 어려움을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
대전 유성(갑)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예비후보는 10일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선거”라며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가 처한 위기에 맞서 더 좋은 나라를 만들고 우리의 삶을 바꾸는데 저의 경험과 실력이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꼭 추진할 입법. 정책 과제는 무엇입니까“국가정책의 변화를 통해 우리의 삶을 바꿔 나가겠습니다.”3대 정책 기조1. 국가균형발전❍ 이명박·박근혜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의 중단❍ 기업이전을 통한 제2차 국토균형발전 추진d
강원 춘천 더불어민주당 허영 예비후보는 9일 “막말, 종북 편가르기, 빈 공약 거짓말에 무너진 춘천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겠다.”면서 “저 허영, 진정성 있는 정치로 늘 현장에서 묵묵히 국민만 보고 가겠다. 춘천시민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기본이 바로 선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꼭 추진할 입법. 정책 과제는 무엇입니까. ❍ 기본의 정치 -‘모든 국민이 생활의 기본을 갖춰 행복할 권리를 누리는 나라,’7개 기본법 제․개정 1. ‘기본소득법’으로 최저임금부터 연금까지 사회
경남 마산 합포 새누리당 이주영 예비후보는 9일 “마산 발전의 동력을 찾아 부흥을 이끌고, 국민의 신뢰와 사항을 받는 정치 풍토를 만들어 가며, 글로벌 경제위기,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남북 관계 경색 등 우리를 둘러싼 여러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국민 행복시대를 이끌고 정권재창출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꼭 추진할 입법. 정책 과제는 무엇입니까.집단민원에 대한 합리적 조정과 해결을 유도하기 위한 「집단민원의 조정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식품관련 표시를
충남 아산(을)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예비후보는 8일 "공감할 수 있는 사람,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그들에 대한 정책을 잘 입안할 수 있는데 전 다른 후보들에 비해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면서 "경기도청 혁신분권 보좌관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 선대위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손학규 당대표 정무특보로 인정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꼭 추진할 입법. 정책 과제는 무엇입니까.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로 기업과 대학, 인구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다시 심화되고 있습니
서울 양천(을) 더불어민주당 김낙순 예비후보는 8일 “다가오는 20대 총선은 오만한 권력과 시민과의 결전”이라며 “양천의 서민경제를 망친 세력과 양천을 바로 세울 정의로운 세력과의 승부”라고 말했습니다.김낙순 예비후보는 “이번 양천을 선거는 오만한 독점권력과 시민과 함께하는 민주주의와의 싸움으로 정의할 수 있다.”며 “정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길을 만드는 일로 그 온전한 길을 만들기 위해 행동으로 나서겠다.”고 주장했습니다.김낙순 예비후보는 “양천에서 시작한 정치, 양천에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꼭 추
충남 서산.태안 새누리당 김제식 예비후보는 7일 “지난 1년 반 동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위원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정감사나 예산확보에 대한 공부를 충분히 마쳤다.”면서 “지역의 각종사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선 깨끗하고 힘 있는 재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는 걸 절감한다. 국회에선 선수(選數)가 중요하고, 초선과 재선삼선의 말에는 무게가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제식 예비후보는 “20대 국회에서는 그동안 어렵게 예산을 확보한 크고 작은 현안사업과
경기 광명갑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예비후보는 7일 “광명시장으로, 제1야당의 정책위의장으로, 자타공인 경제통으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광명 시민 분들의 한결같은 사랑과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광명이 키운 백재현을 광명이 더 크게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민들 앞에 섰다.”고 말했습니다. 백재현 예비후보는 ‘100% 광명! 100% 민생!’에 대해 “‘V100'에서 V는 갈 길 바쁜 광명에는 베테랑(Veteran)이 필요하다는 의미, 광명 시민 분들의 목소리(Voice)를 가감 없이 듣겠다는 의미,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새누리당 박세환 예비후보는 7일 “지역주민과 소통이 가장 중요하며 주민들을 위한 삶의 정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면서 “국정경험을 되살려 지역난제를 해결하고 낙후된 접경지역과 홍천지역의 경제 발전을 위해 농업소득 증대하고 교육과 육아복지의 향상과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령화 문제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세환 예비후보는 “그동안 도지사 선거 등에서 우리지역이 민주당에 참패한 것은 새누리당 조직력이 와해되었기 때문이다. 당의 재건에도 힘써서 각종 선거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하
충남 논산.계룡.금산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예비후보는 5일 “양극화된 경제, 대기업은 잘 나가고, 민생은 어려운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결하는 정당과 후보를 선택해달라.”면서 “저는 이런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꼭 추진할 입법. 정책 과제는 무엇입니까.1.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겠다.국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민주주의 정치, 갈라진 국민들의 마음을 단결시키는 국민통합의 정치를 하겠다. 민주주의와 국민통합을 위해 무엇보다 ‘약한 자 힘주고 강한 자 바르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