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이동림 기자] 하나증권이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채용 분야는 투자은행(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디지털, 본사관리, 프라이빗뱅커(PB) 등 5개다.IB 부문은 기업공개(IPO), 인수금융, 부동산 및 사회간접자본(SOC) 금융 주선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S&T는 주식(채권) 및 연계 파생상품 운용, 자기자본 거래‧투자, 채권 중개 및 인수 등을 맡는다. 또 디지털 부문은 디지털 서비스 기획, 데이터 분석, 디지털 전략 및 채널 수립 등 디지털 금융관련 업무를, 본사관리는
[편집자 주] 국내 주요 대기업의 하반기 채용 문이 9월 본격적으로 열렸다. 재계에 따르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기업의 채용 시장은 축소됐지만, 인공지능과 배터리, 바이오 등 신성장 동력산업 중심으로 인재 확보에 나선다. 특히 기업들은 청년 인재 영입에 초점을 맞춘 높은 연봉과 좋은 복지, 그리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구조를 바탕으로 신입사원 모집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본지는 MZ(2030)세대 취업준비생이 혹할만한 장점을 지닌 기업들의 채용 소식을 짚어봤다.[뉴스캔=이동림 기자] 아워홈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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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캔=이동림 기자] 국내 1위 부동산투자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이지스운용)이 제8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두 자릿수 채용이 예상된다. 모집 분야는 주식, 채권, 부동산, 인프라, 투자발굴‧전략 등 6개 부문으로 향후 담당할 투자·운용 자산의 성격에 따라 국내와 해외로 구분해 채용한다. 자격 요건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학사 이상이며 내년 1월 입사가 가능한 경우, 졸업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이지스운용은 부동산 운용사 중 높은 초임 연봉 체계를 갖췄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
[편집자 주] 국내 주요 대기업의 하반기 채용 문이 9월 본격적으로 열렸다. 재계에 따르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기업의 채용 시장은 축소됐지만, 인공지능과 배터리, 바이오 등 신성장 동력산업 중심으로 인재 확보에 나선다. 특히 기업들은 청년 인재 영입에 초점을 맞춘 높은 연봉과 좋은 복지, 그리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구조를 바탕으로 신입사원 모집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본지는 MZ(2030)세대 취업준비생이 혹할만한 장점을 지닌 기업들의 채용 소식을 짚어봤다.[뉴스캔=이동림 기자] HL(옛 한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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