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조경 매월 3만원 기부약정, 나눔실천 명패달기 590호점 등록 -어동의 ‘라온조경’은 8월16일 오전 나눔실천 명패달기 590호점으로 등록했다. 라온조경 서광원 대표는 “시들어든 나무에도 조금의 정성과 시간을 쏟으면 다시 회복하듯이 취약계층이 꽃 피우도록 돕는 업체가 되고 싶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기부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산적십자사에서는 나눔실천 명패달기에 동참하는 업체(개인, 가게, 회사 등)에 적십자 BI가 새겨진(병원, 회사 등) 명패를 제공하는 한편 적십자사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을 통한 업체 홍보, 소득
-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전달 - 방어진농업협동조합(조합장 서진곤)은 8월 25일(목) 11:00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동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행사에 써달라며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전달했다. 방어진농업협동조합 서진곤 이사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로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직원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했다. 울산적십자사 박동숙 사무처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방어진농협의 사랑이 담긴 송편에 정성을 더해 전달하겠다.
-“영화관의 캐러멜 팝콘 냄새도 좋고! 전부 다 좋고!”-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회장 김덕배)는 8월22일 태연학교 원생 30여명과 봉사원 40여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롯데시네마 삼산점에서 영화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원생들이 단체로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을 뿐 아니라, 문화혜택에서의 소외층인 장애인들에게 바깥나들이 겸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한 김은숙(42세, 여, 가명) 원생은 “영화관의 캐러멜 팝콘 냄새가 너무 좋다”며 연신 “좋다”라는 단어만을 사
- 착한고기 삼산점(대표 김정욱)과 적십자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회장 윤춘애) 40명 점심식사 대접 -착한고기 삼산점(대표 김정욱)과 적십자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회장 윤춘애)는 8월23일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착한고기에서 결연어르신 40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착한고기 삼산점 김정욱 대표가 준비한 따끈따끈한 소고기국과 맛있는 반찬들과 남구지구협의회에서 마련해온 떡과 달콤한 포도가 후식으로 제공됐다. 이번 행사에 방인섭 남구의회 의원과 박수철 수암동장도 참여해 남구지구협의회 적십자봉사원들이 결연을 맺고 있는 어르신의 식사대접을
- 옥고집 광천1호점(우주아파트 입구), 홍성2호점 8월28일 개점 -옥고집(옥수수로 고기굽는 집) 홍성2호점(대표 이성호, 조리경력 약40여년)에서는 8월28일 개점을 앞두고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 건강보양식으로 두툼한 갈비살이 듬북 담긴 갈비탕으로 마을 어르신들께 한상가득 올렸다.홍성읍내 역동마을 어르신들께서는, "이렇게 마을에 조리명인이 맛있게 만드 요리를 먹는 한식식당이 입주해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좋고, 사철 노인어르신 보양식으로 마을 어른들께 정성으로 갈비살고기가 듬직하게 붙은 갈비탕을 식당에 가득찰 정도로 모여서 점심식
- 광천의독립운동가 일농 서승태선생 소개 -2016년 8월15일 오후 7시30분경 '홍주문화예술너나들이(대표 범상)'는 '제71주년 광복절기념 8.15 경축음악회'를 광천문예회관에서 많은 지역관람객-국회의원-도의원-군의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공연진 약 40여명이 펼쳤다.출연자 신누리의 '호국영령들이여 임하소서', 이상헌의 '광천의독립운동가 일농 서승태선생 업적소개'를 시작으로 과거 일제침략기 한반도를 강제침략한 만행의 그 피해가 아직도 씻어지지 않고 있고, 지역 애국독립운동
- 고 백봉 이종학 작곡가 남긴 공로-발자취 월악산가요제에서도 빛나리~! -2016년 8월6일(토) 오후7시부터 지역경제활성화 관광객볼거리 제공차원에서(주최:충북 제천시[덕산면], 주관:월악산가요제추진위원회), 덕산초-중학교 교정[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대상 수상은 추억의소야곡(남인수)을 부른 고찬도(참가번호 9번, 문경)가 차지했고 가수인증서가 수여됬다.식전공연,내빈소개,개회, 고 백봉선생 추모행사, 공로패-감사패 증정, 환영사및축사, 가요제본선 순으로 진행됬다.금상 변봉자(2번,양주), 은상 김병일(10번,시흥), 동상
-아이캔디자인 매월 3만원 기부약정, 나눔실천 명패달기 586호점 등록-울산시 중구 학성동의 ‘아이캔디자인’ 는 8월9일 오전 나눔실천 명패달기 586호점으로 등록했다.아이캔디자인 유도열 대표는 “행복한 삶, 보람있는 삶을 ‘디자인’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우리 직원들이 십시일반 해 모으고 있다”는 소감을 말했다. 한편 울산적십자사에서는 나눔실천 명패달기에 동참하는 업체(개인, 가게, 회사 등)에 적십자 BI가 새겨진(병원, 회사 등) 명패를 제공하는 한편 적십자사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을 통한 업체 홍보, 소득공제용 기부영
-진정 소리없이 사라져간 애국자는 받들어 모시고, 사죄 반성없는 반역자 혈족은 처결시켜야-2016년 광복절 제71주년에 즈음하여, 해방은 왔으나 아직도 진정 광복은 찿아오지 않았다.작년 2015년 광복절을 전후로 애국지사는 내팽개쳐지고, 오히려 사죄 반성없는 반역집단의 친일극좌파 혈족들은 애국자로 지능적이고 교묘하게 둔갑질하는 대 국가-국민 사기질에 이르렀다. 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백창기 투사는, 청산리전투를 대승으로 이끌고 항일전쟁 역사에 남긴 김좌진 장군의 혼과얼이 서린, "보령지역 장군 묘소", "홍주지역 장
-복지혜택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천만원 성금 기부-무거동에 거주하는 이명자씨(74, 여)는 지난 8월1일 인도주의 활동에 써달라며 그 동안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마다 별도로 저금해온 돈 일천만원을 적십자 특별회비로 울산적십자사 김명규 회장에게 전달했다. 세대주ㆍ사업자ㆍ기업 등 각종 단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하여 기부하는 적십자회비에 일반 세대주가 납부하는 금액으로는 이례적으로 큰 금액이다. 그녀와 적십자사는 25년 전 경남 마산의 무지개봉사회로 시작해, 현재는 울산의 무거적십자봉사회의 든든한
-진할머니 2일간 쓰러져 움직일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려-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미소적십자봉사회는 8월 4일(목) 연일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약자의 무더위 건강에 각별히 유의 관찰했다.미소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영숙)의 봉사회원이 폭염으로 집안에 쓰러져 정신을 잃은 독거 어르신을 구조했다. 진숙자 할머니(가명, 87세, 여)는 사고로 왼쪽 엄지발가락 수술을 했는데 여름철 상처 관리를 제대로 못한 탓에 다리의 근육까지도 손상됐고 방에서 주방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털썩 주저앉게 되어 다시 일어날 수 없었다고 한다. 적십자 희망풍차
-자살기도자 위치-음독 신속 파악후 119 인계조치 위급자 구조-○ 홍성경찰서(서장 양윤교) 광천지구대에서 신임경찰관 실습교육중인 노유희 순경이 자살기도자 발견 후 오감을 발휘하여 농약을 음독한 사실을 밝혀내고 병원으로 긴급후송, 자살기도자를 구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 지난 7월 26일 저녁8시 40분경 홍성경찰서 광천지구대에 ‘부부싸움 후 아내가 집을 나갔는데 자살을 기도할 수 있다’는 긴급신고가 접수되었다.광천지구대 노유희 순경은 자살의심자 A씨(34세, 여)의 휴대전화 기지국 위치가 광천역 일원으로 확인되자 선임 경찰관들
- 풍성한 음식-음료, 풍성한 주인 인심 -2대째 25년차 오천 수영성앞 2대째 가업인 오양손칼국수, 달보드레카페 현병윤 대표는 약 15명 정도 직원생계 책임지고, 손님 식사-음료 충실히 만족도 책임지는 맛집멋집을 동시에 만족하는 집이다.1층에는 25년차 오양손칼국수, 2층엔 충청수영성 입구 아치 성문과 성벽이 환하게 보이는 달보드레 카페가 있다.사철 계절에 맞게 바지락칼국수-콩국수-비빔국수-보리밥, 넉넉한 커피-음료등이 항상 가득 손님들께 제공해 전국에서 많이 찿아온다.충청수영성내 최근 복원중인 영보정 문화재가 항구 성벽 위에 우
- “초복, 우리 이웃들과 3,840그릇을 나누었습니다” -울산시 중구 유곡동의 종가집 상황삼계탕(대표 김종일, 중구 종가로 소재)은 7월 13일(수) 한 그릇 1천원의 나눔으로 모인 384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에 전달했다.김종일 대표는 “더운 여름, 우리 이웃들과 나눈 삼계탕 3,840그릇에 1천원씩을 적립하여 384만원을 만들었다”며,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울산적십자사는 다가오는 초복과 중복을 맞아 결연중인 취약계층 세대에 기운을 북돋아 주는 삼계탕
- 사회적 약자와 나눔문화 확산의 동반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와 국제로타리 3721지구(총재 최해상)는 7월13일 오전 나눔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사회적 약자 지원, 건전 기부문화 확산, 구호와 인도주의 활동, 기타 인도적으로 필요한 사업이 있을 경우 상호 협의하여 추진함으로써 울산지역을 한층 밝게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하는 사회공헌협약서를 교환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 김명규 지사회장은 “국제로타리 3721지구와 맺은 사회공헌협약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행복한
□ 홍성경찰서(서장 양윤교)는, ’16. 6. 17. 19:00경 홍성군 ○○읍 ○○리 피의자의 집에서 평소 어머니와 가깝게 지내던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오던 피해자가 방문하자, 말다툼을 하다 얼굴을 망치로 가격하고, 목을 졸라 살해 한 다음, 미리 파놓은 장독대 옆 구덩이에 피해자가 타고 온 오토바이와 함께 매장한 피의자 최○○(남, 45세)를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 수사 착수 경위 ’16. 6. 19. 피해자 아들이 지구대 방문하여 피해자 미귀가 신고를 접수하여 수사에 착수하였다. ○ 수사 진행 경과 오토바이를 타고 나간 피해자
- 대한민국 공군상징 블랙이글스 국내외 한국 공군-국위 선양에 기여 - 2016년 제19회 보령머드축제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환상적볼거리'등이 총10일간 7월15일 부터 7월24일 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주무대와 대천시내-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됐다.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특수비행대는 7월15일 오후 2시경, 민생경제 침체로 전국관광지 경제활성화 목표로 국민과함께 축제에 동참하려, 대한민국 공군의 상징인 전투훈련기 T-50 엔진에 불을 뿜고 원주 활주로를 박차고 상공으로 치솟아 충남 보령머드축제장으로 출격했다.
- 울주군 아르페지오 매월 3만원 기부약정, 나눔실천 명패달기 577호점 등록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에 울주군 온산읍의 '아르페지오' 는 7월11일 오전 나눔실천 명패달기 577호점으로 등록했다. 아르페지오 권순미 대표(사진 좌측)는 “평소에 어려운 이웃과 위기가정에 관심이 많았다”며 “포근한 이불처럼 누군가의 이불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적십자사에서는 나눔실천 명패달기에 동참하는 업체(개인, 가게, 회사 등)에 적십자 BI가 새겨진(병원, 회사 등) 명패를 제공하는 한
- 웅촌중학교 200만원, 웅촌초등학교 100만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는 2일 웅촌중학교(교장 신용해) 및 웅촌초등학교(교장 김영도)에 위기가정 청소년 지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웅촌초등학교 김영도 교장은 “미혼모의 어머니 아래에서 미숙아로 태어나 인공항문 수술을 2번이나 한 친구가 있다”며, “이 친구가 그 흉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훌륭한 사춘기를 보낸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라고 했다. 웅촌중학교 신용해 교장은 “부모의 사업실패로 자라나는 학생의 꿈을 포
- 부천에 거주-활동 지역민누구나가능, 일반 6개 분야 '시-동시-소설-수필-동화-극' -▶ 시, 동시, 소설, 수필, 동화, 극 일반 6개 분야로, 부천에 살거나 활동하는 누구나 응모 가능▶ 접수기간은 2016년 8월 22일(월)부터 9월 9일(금)까지, 분야별 당선작에는 최고 200만원, 총 700만원의 창작지원금 수여 공모 안내 ○ 접수기간 : 2016. 8. 22.(월) ~ 9. 9.(금) ○ 응모부문 및 작가지원금 : 총7백만원 (소설-1편, 2백만원/ 시-5편, 1백만원/ 동시-5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