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 통계자료 매년 4-5월의 봄철 교통사고 높아 - 지천에 활짝 핀 봄꽃들이 가득한 봄이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봄이 왔음을 알린 후에는 연산홍과 철쭉이 이어달리기를 하듯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아름다운 꽃이 만개해 있는 곳마다 사람들로 가득하고 사람들 얼굴마다 웃음이 가득하다. 그러나 이런 행복을 시샘이라도 하듯 가는 곳마다 극심한 교통체증과 각종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교통사고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매년 4-5월의 교통사고가 다른 달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즐거운
- 기간: 4월부터 7월까지 악기 기증 캠페인 -부천문화재단은 부천시민들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악기 기증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악기를 기증받아 수리 후,문화소외 이웃이나 악기를 처음 배우는 이들에게 예술체험 및 음악교육용으로 대여하기 위함이다.또한 악기연주 교육이 필요한 모임에는 예술강사도 함께 파견한다.악기를 가진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 예술인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체의 악기 후원도 가능하다. 악기 기증 및 물
- 매월 3만원 기부약정: 나눔실천 명패달기 따뜻한 가게 552호~554호점 등록 - 남구 무거동의 남운패밀리뷔페(대표 이철식), 썬더치킨 무거옥현점(대표 이현숙)과 중구 성안동의 스카이주유소(대표 김훈) 3곳에서 4월19일(화) 나눔실천 명패달기에 552호~554호점으로 등록했다.남운패밀리뷔페 박용순 전무는 “맛있는 음식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적십자에 정기후원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고 썬더치킨 무거옥현점 이현숙 대표는 “경제사정으로 가족 구성원들이 뿔뿔이 흩어진 위기가정의 사연을 보면서 안타
- 장애와 가난으로 잊혀진 것이 아니라, 더 단단해져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는 4월19일 오전 11시, 대송동의 독거어르신에게 긴급 지원금으로 150만원을 전달했다. 대송동의 곽은수(가명, 65세, 남)씨는 장애를 가진 자신을 책임지기에는 너무 힘겨워했던 부모님을 지켜보며 근로복지공단의 지원으로 특수용접 과정을 수료하며 일반인의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자 했으나 신체의 불편함은 그를 좌절하게 했다. 곽씨는 장애인연금 등 생활비 44만원에서 월세를 빼고 나면 손에 쥘 수 있는 금액이 20여만원 뿐이었고 이마저도 최근에
- 경비교통과 조병운 경사와 광천지구대 이승준 순경 -□ 홍성경찰서(서장 구재성)는○ 18일 오전 9시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기여한 경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날 표창 수여자인 경비교통과 조병운 경사와 광천지구대 이승준 순경은 2016년 1/4분기 교통단속 실적 우수 및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기여한 유공으로 각각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구재성 경찰서장은 “주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기여한 경찰관에게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홍성군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
- 학교폭력 항상 학교나 은밀한 장소에서 이루어져 쉽게 노출 않돼 -봄의 시작과 함께 지난 3월 각 학교마다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학생들을 맞게됬다. 어느 학교든지 항상 새로운 친구들이 생기다 보면 늘 학교폭력이 발생하게 된다.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폭행,감금.협박.약취.유인.강제적인 심부름 등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모든 행위를 말하며 학교폭력은 신학기초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당국에서는 학교폭력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한 사전활동으로 적극적인 켐페인 등
- 이형주, 13년 헌혈-나눔실천 청년 나눔 전도사 - 4월4일(월) 울산광역시 동구 남목동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적 나눔과 13년 동안 105번의 헌혈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33살의 젊은 ‘나눔전도사’가 있다. 2003년 현대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해 현대중공업에 근무 중인 10년 차 직원 이형주(33)씨를 공업탑 헌혈의 집에서 만났다. “최선을 다해 남을 돕는 것은 스스로를 돕는 것이다”는 가르침을 몸소 보여 주신 할머니는 그가 고등학교 2학년 때에 폐암 판정을 받고 나날이 여위어갔다. 그런 할머니를 지켜보면서 이형주씨는
- 우신고등학교 나눔실천 천사학교 가입 -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에 위치한 우신고등학교(교장 김만복)는 4월5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 나눔실천 천사학교로 가입했다. ‘나눔실천 천사학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과 위기가정 학생들을 돕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우신고등학교는 지난 2012년부터 94명, 2013년 125명, 2014년 136명 등 매년 꾸준히 참여했고 2015년에는 93명까지 나눔에 동참했다. 나눔실천 학생이 448명에 이르는 수치로 울산시내 어느 학교도 추종이 불가 할 만큼
- 신속하고 안전한 에스코트로 ‘골든타임’ 사수 - ○ 교통사고 예방 업무를 수행하던 광천지구대 신임경찰관이 응급환자를 병원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후송해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월31일 아침 A씨(78세, 남)는 평소 앓고 있던 신부전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마당에 쓰러졌다. 이를 발견한 처 B씨는 전에도 심정지로 쓰러진 적이 있었고, 위급한 상황임을 직면하여 급하게 개인택시를 호출하여 병원으로 긴급히 이동하던 중이었다. ○ 광천읍 신진리 단아래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거점
- 풍성한 리필 손님식사 책임지고 15명 생계도 책임져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천항구내 오천 수영성이 바라다 보이는 오양손칼국수 식당에서 2대째 25년간 음식 품질과 고객에 대한 정성이 한결같다는 손님 정평이 있다.25년차 한결같은 풍성한 정성탓으로 개인 가족단위는 물론 단체 버스관광객들도 찿아 들었다. 최근 오천항구는 바다낚시 출항지로 널리 알려져 있고, 영보정 문화재 복원으로 한층더 오천수영성을 찿게한다.한창 관광철에는 관광객들이 줄에 줄을 이어 찿는다. 숨가뿐 일손들이 주방과 손님식탁을 오갔고 계속 들이 닥치는 손님들로 신발장
-농어 돌돔 참돔 우럭 광어, 단체 여행후 바다창가서 풍성한 1품횟감-덧요리-주인인심도 풍성-새 봄맞이 충남 대천바다와 오서산 여행후 갈매기와 함께 시원한 바닷창가에서 휴식을 즐기는 곳으로 향해 답답한 일과를 뒤로하고 여행을 떠나 본다.바닷창가에서 신선한 봄 바다 내음 흠뻑~마시면서 국내자연산 1품 주종횟감 요리를 맛보면 새 봄을 충분히 느낄수있어 단체-가족동반 봄바다 여행지로 가볼만한 대천해수욕장 신광장우측20미터 국내자연산 전문횟집 "영동횟집" 이다.대천해수욕장 신광장 우측 20미터 양심업소 대천맛집 '영동횟집'
-코오롱스포츠 울산중구점 매월3만원 기부약정, 나눔실천 명패달기 535호점 등록-중구 태화동의 코오롱스포츠 울산중구점(대표 유모희)은 3월29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에 나눔실천 명패달기 535호점으로 등록했다.코오롱스포츠 울산중구점 유모희 대표(사진 우측)는 “따숩고 멋진 옷을 손님들께 권해드리면서 추운 겨울의 칼바람을 뚫고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볼 때 마음이 아팠다”며, “우리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어 주고 싶어 명패달기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적십자사에서는 나눔실천 명패달기에 동참하는
- 울산적십자사, 북구 강동동의 위기가정 긴급 지원금 전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는 3월29일 오전 11시, 강동동의 위기가정에 긴급 지원금으로 2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긴급 지원금은 얼마 전 화재발생으로 집이 전소된 상황에서 아픈 시부모와 남편을 모실 곳이 없는 김흥자(가명, 54세)에게 지원됐다. 김흥자씨는 본인 스스로도 자궁경부암에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27년생, 31년생의 시부모님과 알콜 중독의 남편까지 건사해야 하는 상황에 보금자리 마저 전소됐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형편에 집 한채 있
- 최근 2월5일~3월25일(50일간) 찾아가는 치안간담회 실시 -□ 홍성경찰서(서장 구재성) 광천지구대는○ 홍성경찰서 특수시책으로 지난 2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50일간 주민 눈높이 맞춤형 일일이(112) 찾아가는 치안간담회를 실시하였다.○ 맞춤형 112 치안활동이란 농한기를 맞아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담당부락(마을회관)에 1일 1번 2개소에 찾아가 주민들을 상대로 각종 범죄예방 홍보 및 주민들과 만나 대면활동(치안간담회)을 전개하는 방법으로 광천지구대는 그동안 67부락에 1,000여명의 주민들을 만나 현장 간담회를 실시한
- 고난과 역경은 새로운 부활을 위한 작은 과정에 지나지 않아 -구세군 광천교회 지정균 사관은 3월27일(일) 부활절을 맞아 정성예배-기념식수, 광천전통시장 노점상인과 상인들 그리고 광천119안전센터등에 군겨란과 요쿠르트를 배포했다. 가정사역단의 음식마련, 초-중-고 학생들 그리고 어린고사리손도 함께 부활절 준비에 일손으로 동참했다."예수부활의 현장에 없었던 예수의 제자들 마져 부활을 믿지 않았지만, 예수 부활을 마음으로 믿고 받아들이는 자가 스스로 부활의 기적을 만든다" 라고 설교했다.고난과 역경을 딛고 피아노계를 깜작 놀라게
- 민족영산 충남광천 오서산(烏西山)의 유래 바로알자 ! -해발 791m인 오서산은 ‘평지돌출형산’으로서 금북정맥의 최고봉이며 위용과 기상이 빼어나고 신령스런 기운을 지닌 호서제일의 영산(靈山)이다. 『삼국사기』권32에 오서악(烏西岳)이라고 기록되어있고, 당시에는 명산대천을 대사(大祀)중사(中祀)소사(小祀)나누어 국가차원의 천제를 올렸다고 한다. '오(烏)' 는 하늘의 태양을 의미하는 '태양의 검을오' 이다. 태양의 끝없는 폭발로 생기는 흑점을 말하기도 한다.백제 때는 오산(烏山)으로 불리며 대사 격에
- 명예 경찰관에는 홍원리 상원마을 김기일 이장 등 33명 위촉 -□ 홍성경찰서(서장 구재성)는, ○ 3월 24일(목) 오전 11시 홍성군 홍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홍동면 명예파출소장과 각 마을별 명예경찰관 위촉식을 실시하였다. 이 날 명예파출소장에는 박경화 홍동면장이, 명예경찰관에는 홍원리 상원마을 김기일 이장 등 33명이 각각 위촉되었다.○『명예파출소장』과 『명예경찰관』은 주민들을 대표하는 소통창구 구성 및 범죄신고 요원으로 활동하면서 참여치안을 활성화시키는 민·관·경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SNS(밴드·카카오톡
- 울산적십자사, 언양읍의 고령 보훈가족과 취약계층에 점심 대접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는 3월24일 오전, 언양읍사무소에서 고령 보훈가족과 취약계층을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급식차량을 이용하여 맛있는 한 끼를 대접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제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서 고령 보훈가족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언양읍에 직접 찾아가 즐거운 노래교실과 맛있는 점심을 대접했다. 적십자 봉사회 울주군지구협의회 오명숙 회장은 “희생자들과 보훈가족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
- 진송추어탕 전하점 추어탕의 진한 향처럼 진한 나눔실천” -동구 전하동의 진송추어탕 전하점은 3월22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에 나눔실천 명패달기 533호점(매월 3만원 기부약정)으로 등록했다.진송추어탕 전하점 신경숙 사장(사진 중간)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음식을 대접할수 있을까 늘 고민하다가 좋은 음식을 많은 분들게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후원금으로 대신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초대해 추어탕을 대접해드리는 봉사활동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적십자사에서는 나눔실천 명패달기에 동참하는 업체(개인,
- 지역 고난계층 가정 찿아가 위로와 눈물 닦아드려 - 구세군교단에서는 홍성지역내 6개교회가 합동으로 3월20일 광천지역에서 인간 '욕망절제 캠페인'을 펼쳤다.구호제창에 구세군 홍성교회 이석성 정교, 기도에는 오가교회 전유진 정교, 메세지 전달은 광천교회 지정균 사관이 했다.광천교회 지정균 사관은, "인간의 끝없는 욕망의 속성때문에, 습관성 마약 게임 도박 음주 금전 관련 중독, 과소비등 질병과 가정-사회-지구촌 심각한 문제를 파생시키고 있다.""인간의 욕망이 최우선 절제되어야 함"을 강조했다.잠언1:7(여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