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7일 대전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개벽문화 콘서트' -대전 상생방송 메인공개홀(대덕구 중리동)에서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새 문명의 빛은 동방으로부터'라는 주제로 개벽문화 콘서트가 열린다. * 참조싸이트: http://www.jsd.or.kr/?c=boards/board&uid=17920불확실성의 시대, 한민족과 인류에게 봄의 따스함과 희망의 소식을 알리는 개벽문화 콘서트를 대전에서 개최한다.'새 문명의 빛은 동방으로부터'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왜
- 봉계돼지국밥 매월 3만원 기부약정 나눔실천 명패달기 532호점 등록 -중구 교동에 위치한 봉계돼지국밥(대표 김미자)은 3월16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에 나눔실천 명패달기 532호점으로 등록하고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참여한 봉계돼지국밥 김미자 대표는 “손님들이 따뜻한 국밥을 맛있게 드시고 힘이 난다고 하실 때마다 마음이 흐뭇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도 힘이 되어주고, 작은 희망이 되어주고 싶어 적십자 명패달기 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울산적십자사에서는 나눔실천 명패달기에 동참하는 업체
- 2015년도 주요활동 평가, 결산(안) 심의 및 부회장 선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는 3월15일 오전 울산적십자사 임위원실에서 13명의 상임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5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5년도 울산지사 주요활동인 구호, 사회봉사, 응급처치 및 수상안전법 교육, 청소년적십자(RCY)활동 등 주요 사업실적에 대한 평가와 결산(안)을 심의했다. 김명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한 해 울산시민들의 응원과 소중한 후원 덕분에 이재민 구호, 위기가정 지원, 희망풍차 결연활동
- 국공립-사회 장학재단에서 후원-관심 가져야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 위치한 설립 31년차 맞는 구세군 광천교회는 3월13일 '지정균-한영희 사관'이 청소년 선도-교육, 호주(오스트레일리아)태생 출신 한국성명 '송다윗(David Pabjie)'은 어린청소년과 유아들의 정서함양과 영어교육을 해오고 있었다.구세군 광천교회는 연말 어려운이웃돕기 모금행사에 선두에서 앞장서 왔고, 지역내 고난속 소외계층가정내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는 부모역활도 해오고있다.지정균 사관은 오늘도 일요일 축도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 강산은 두 번 바뀔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솔적십자봉사회(회장 이인숙)는 3월11일 오전, 적십자에서 결성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한솔봉사회는 울산 남구지역에 결성된 적십자 봉사회로서 20주년을 맞는 두 번째 봉사회로 기록됐다. 1996년 3월 11일 울산제일고등학교 자모회원 10여명으로 결성된 한솔적십자봉사회는 초창기멤버 5명을 포함해 현재 30명의 봉사회원이 활동 중이며, 노인가구 등 15가구에 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인 방문과 정서지원 제공은 물론이며 시립노인복지관과 장애인체육관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
- 취약계층의 ‘따로 또 같이’ 즐거운 장보기 지원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는 3월11일 오후, 적십자사 봉사원이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결연세대 830가구에 SK에서 지원하는 5,4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수혜자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하여 대한적십자사가 직접 운영하는 맞춤형 물품 전달 제도와 함께, SK에서 지원하는 ‘따로 또 같이’ 즐거운 장보기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수혜자가 원하는 제품으로 전달해 만족도를 높였다.활동에 참여한 수암적십자봉사회 김희숙 회장은 “수혜자가 원하
- 선착순 30명 모집: 기초소양교육, 문화콘텐츠 기획, 문화예술교육 -▶ 기초소양교육, 문화콘텐츠 기획, 문화예술교육 등 총 3개 분야 진행▶ 오는 3월 18일(금)까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선착순 30명 모집 부천문화재단 부천시박물관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문화인력 양성 및 박물관 거점의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참여자를 모집한다.박물관문화학교는 부천시박물관(교육․유럽자기․수석․활․펄벅․옹기)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소양교육, 문
- 재판없이 공권력에 의해 민간인 총살학살, 국가는 조사-진상규명 앞장서야 -* 편집자주: 눈비바람속 유해발굴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일간 한민족비운의 현장 '충남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 산93-1 민간인학살 유해발굴현장'을 지켜본 작은 한편의 뉴스가 진실규명과 화해에 조금이라도 기여되길 바라고, "인류평화-인권 존중 확립차원에서 '전쟁기 재판없는 공권력에 의한 민간인 총살학살은 인류공멸자멸-원한반복 재현이' 되풀이 될수있음을 엄중히 전한다".2016년 3월6일 오후 2시경 충남 홍성군 광천읍
- 인구감소, 수십년간 광천천 상류 축산폐수 불법 방류로 물고기 죽는 광천천 -수십년간 축산분뇨폐수로 오염된 서해천수만권으로 유입되는 광천천 살리기에 수년전 광천천 환경하천 구축비 수백억원 과연 성실 투여했는가?하천에 산적한 퇴적물이 가득하고, '국민혈세 투입지 무용지물' 그 결실이 없는 현실이다.그 원인은 기초단체 홍성군청 환경과에서 광천천변과 상류에 축산분뇨폐수 불법방출 지도단속과 환경개선 위한 노력외면 방임과 유착에 있다.축산단체 오염환경 개선위한 노력도 없다. 비호세력에 힘입어 더욱 강성화 되고 있다. '
- 홍성경찰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릴레이 캠페인 -□ 홍성경찰서(서장 구재성)는 ○ 신학기를 맞아 3월 3일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홍성경찰서 협력단체들과 함께 홍성읍 덕산통 사거리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 캠페인에는 홍성경찰서 구재성 서장과 청소년선도위원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이 많이 발생하는 학기 초부터 모두 함께 힘을 모아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사전 조성함으로써 학교폭력 없는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 RCY(청소년적십자) 삼일절 봉사활동 전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150명은 3월1일 삼일절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위해 울산문화예술회관을 찾은 국가유공자와 독립운동가 후손 등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제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독립운동을 펼친 독립운동가와 국가유공자 등에 분홍색 리본을 달아주고,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을 부축하는 동시에 젊은 친구들의 봉사활동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바르게 알고 실천해나가는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시작됐다. 활동에 참가한 울산과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석기 직전회장(300만원),울산적십자봉사회(200만원),(주)인성기공 김영철 대표(200만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석기 직전회장, 울산적십자봉사회(회장 임덕운) 회원, (주)인성기공 김영철 대표 등은 2016년 2월23일 저녁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1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석기 직전회장은 “한 번 적십자인은 영원한 적십자인이라는 마음가짐을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주셨으면 한다”며, “회원님과 소외계층 모두에
-일제식민 침탈도발-역사사기극 극에달해, 다케시마의날 각종사기극 전개-일제침략집단은 과거 '한민족 영토-역사-문화 대파괴' 이후 최근 2월22일을 '다케시마의날로 정해 사기극을 전개'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본래 세계지리부도에는 다케시마란 지명 자체가 없었고 일본 침략집단이 지신들 멋대로 임의로 명명한 것 이다.'일제침략기 조선의 한국여성피해자(일본군 강제종군 위안부)' 관련 한국 박근혜 정부는 '10억엔에 한일협상타결'로 일방적 강행해 사죄없는 악랄한 일제침략집단과 침략사에
- 2016년 상반기 치안성과 전략회의, 서장을 비롯한 각과 과·계장, 지구대·파출소장 참석 - ○ 홍성경찰서(서장 구재성)는 2월22일 소회의실에서 서장을 비롯한 각과 과·계장, 지구대·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상반기 치안성과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 이날 보고회는 ‘주민의 안전과 행복 구현’을 위해 상반기 각 부서가 추진할 주요 현안 업무를 분석, 진단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다양한 활동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구재성 경찰서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활동이 곧 우리 경찰의 성과와 직결된다는 점
- “정월대보름과 어르신 생신을 맞아 그냥 넘어갈 수 없죠” -희망나눔적십자봉사회(회장 장병열)는 2월22일 정오에 봉사회와 결연을 맺어 정기적인 방문과 정서지원을 하고 있는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20명을 한 곳에 초대하여 생신잔치상 을 마련했다. 생신잔치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명규 회장, 곽병철 사무처장, 남구갑 이채익 국회의원 김영희 사모, 남구의회 임용식 행정자치위원장, 무거동주민센터 우종석 동장, 송은주 남구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활동은 봉사회원들이 남구 무거동 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을 위해 마
- 점점 사라져가는 아쉬운 전통행사 세시풍속 -2016년 정월보름맞이 전통행사로 '달집태우기- 고구마-밤 굽기- 오곡나물밥식사 - 윷놀이' 등을 2월20일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 광천교회에서 펼쳤다.가장 열띤분위기 속에서 윷놀이는 양편에서 응원과 말판쓰기에 흥겨움과 단합된 함성도 터져 나왔다.국가-사회적 응집력과 단합을 가져오는 세시풍속 윷놀이 대회는 널리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1. 관련영상주소: http://youtu.be/UJdoe0yRUxU2. 관련영상주소: http://youtu.be/m4E0uCjVh
-사회봉사사업후원회-100만원, CK치과병원-100만원-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에 사회봉사사업후원회(위원장 고석렬), CK치과병원(원장 김기형, 동구 일산동에 위치)는 2월19일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1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사회봉사사업후원회는 적십자에서 최소 10년 이상 활동하며 봉사회장을 역임한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봉사회 원로 조직이며, 고석렬 위원장은 “새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했던 옛날이 이제는 새희망을 만들어가기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한다”며, “모두가 함께 희망을 가지고 한해를 힘
-전국 총 3210억원 지원, 선정된 1개 시장당 총 3년간18억원(년평균 6억원씩)국민혈세로 지원, 실질 효과 기획서-행사실천 관련 철저감사 절실- 지금은 뱃길이 끊어졌지만, 광천전통시장은 과거 뱃길 옹암포구가 장전날 성시를 이뤄 농수축산물 집산지로 매 전통장날 마다 큰 성시 이뤄 인산인해를 이뤘다.최근 광천장은 상품이 없어서가 아니라, 각종 택배수송망-구매통신매체가 다변화 되고 고객현거주지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해지는 추세로, 구매객 손님 발길이 계속 줄어드는 탓으로, 상인들과 물건만 가득하나 이를 찿는 손님 발길이 대폭적으로 끊
-현장출동 순찰 쓰러진 할아버지 발견 119긴급호출 안전이송 조치- □ 홍성경찰서(서장 구재성)는, ○ "오관지구대 경찰관이 길가에 쓰러진 노인을 안전하게 구조한 사건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오관지구대 소속 오형세 경사로 순찰근무 중이던 지난 2월 15일 오전 8시경 “할아버지 한 분이 쓰러져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 받고 현장에 도착하였다. ○ 신고자는 “할아버지 한 분이 길가에 쓰러져 신고를 하였는데, 다시 일어나셔서 동부농협 방향으로 걸어갔다.”고 말
●생후9개월 영아에 친모가 단단한 핸드볼 크기 깜짝볼 던져 머리손상 사망 친모구속● ■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지청장 김영규)은 2016. 2. 17.(수) "생후 9개월의 영아가 울어 돌보기 힘들다는 이유로 깜짝볼을 머리에 던져 머리 손상 등으로 영아를 사망케 한 친모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죄로 구속 기소했다"고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초동수사 단계부터 전담수사팀(팀장 부장검사)을 구성한 후 경찰과 밀착 수사지휘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과학수사기법을 활용하여 묻힐 뻔 했던 아동학대 사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