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농협 2015년말 당기순익 8억4천9백만원 업무운영자료 공개-광천농업협동조합(광천농협 이하약칭, 조합장 이철진)은 2016년 2월16일 오전10시경부터 광천농협관내 여러 부락을 찿아가 돌며 마을회관에 모인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업무운영공개자료를 배포하고 2015년말 집계 8억4천9백만원의 당기순익을 올린 "2015.4/4분기 광천농업협동조합 주요사업-당면업무 보고" 를 했다.광천농협 이철진 조합장과 주요사업-당면업무 보고 담당 직원들은 조합발전안 개선안에 관련한 조합원들의 제안을 경청했고 이를 반영하기로 했다.첫째, "신
- 경제고난기 자신 감당도 힘겨운데 외부봉사 더욱 소중 - 경제불황속 서민층 민생고난이 가중된 혹독한 근년도 부터 2015년말 겨울철 그리고 2016년초 고난속-소외된 교회 안과밖 주민들에게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 광천교회 교인 280여명의 봉사의전령사"가 펼친 "숨겨진 사랑나눔"을 소개한다.우선 봉사목적 재원충당은 교인들이 평소 어려운 이웃돕기 별도 헌금인 "도르가헌금"과 교인들의 찬조금을 합쳤고, 부족분은 "손과발-땀을 담보로 품을 팔아" 노력의 댓가로 얻어진 수익과 땀값을 한두푼씩 모아 이웃사랑나눔 봉사재원에
▶ 2015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2016 무지개다리 사업 5년 연속 선정, 전국 최대 규모 지원금 받아부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무지개다리 사업’에 2015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부터 연속 5년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룸과 동시에, 올해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1억5천만 원을 지원받으며 문화특별시 부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다양성 증진 정책의
- 치매노인의 실종예방을 위해 스티커를 부착한 지팡이 배부를 확대 -□ 충남 홍성경찰서(서장 구재성) 오관지구대는○ 치매로 여러차례 길을 잃었던 홍성읍 거주 치매노인 ‘A’씨(여, 91세)등 7명에게 각자의 이름과 지구대의 연락처가 적혀있는 지팡이를 제작해 나눠주는 특별한 문안순찰로 치매노인 실종 방지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오관지구대 경찰관들은 길을 잃고 해매는 치매노인 ‘A’씨의 집을 찾던 중, 지팡이에 적혀있던 ‘A’할머니의 이름을 통해 가족을 찾아 안전하게 인계한 일이 있었다.○ 이후 오관지구대는 실종 재발률이 높은 관내
- 제보자 최고 5억원까지 포상금 지급 - 대전지검 홍성지청(지청장 김영규)은 2016. 4. 13.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하여 2016. 2. 4.(목) 관내 선관위 및 경찰 등 유관기관과 「공안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하였음.「금품선거․흑색선전․여론조작」등을 3대 중점 단속 대상으로 선정하고, 「고발 전 긴급통보 제도」를 활용하여 조기에 핵심증거를 확보함으로써 불법선거사범을 철저히 적발하는 등 경찰․선관위와 유기적․효율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임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선거범
- 광흥중학교 제63회, 광천고등학교 제51회 졸업생 배출 -2015학년도 '천수학원 광흥중학교-광천고등학교'가 학부모-졸업생-재학생이 그리고 '박상진 재단이사장'과 '김경애 학교장-교사일동'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2월5일 졸업식을 했다.김경애 학교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졸업생 동문은 사회에서 인재가 되고, 국가와 사회를 사랑하는 동문이 되길" 기원했다.2015학년도 광흥중학교는 제63회차, 광천고등학교는 제51회차 졸업동문을 배출했다.● 1영상주소: http://youtu.be
- 캠페인,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예방 및 인권의식 고취 홍보전단지 배포 -□ 홍성경찰서(서장 구재성) 청렴 동아리 '나누미'는 2월4일 오전 경찰서 각 사무실을 순회하며 건전한 설명절 분위기 조성 위한 ‘복주머니 전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설 연휴를 앞두고 건전한 명절 보내기 일환으로 선물 대신 정(情)을 상징하는 초코파이를 가득 담은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한편 명절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행위 예방 및 인권의식을 고취하고자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했다.○ 홍성경
- 지역 독거어르신 약 100여 가구에 떡 300kg, 고기 80근 전달 -충남 광천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양순)일동 35명은 2016. 2. 2(화) 오전 11시경 설명절을 앞두고 독거어르신 100여 가구에 떡300kg과 고기 80근을 전달해 따스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을부녀회 일동과 김양순회장은, “홀로계셔서 명절이 더 적적하고 외로우신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항상 안쓰럽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신다면 그것으로 행복하다”고 전했다. 광천읍 새마을부녀회는 혼연일체가 되어 매년 지역대소사에 앞장서 힘든 봉사를
-삼성, 울산적십자사 결연세대 물품지원-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는 1월29일 오전, 적십자사 봉사원이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결연세대 830가구와 울산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530가구 총 1,360가구에 삼성 지원으로 설맞이 ‘사랑의 부식세트’ 28,000,000원 상당의 물품지원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의 재원은 삼성에서 지원된 것이며, 밀가루 등 9종의 부식으로 꾸려졌다.봉사활동에 희망나눔적십자봉사회 장병열 회장은 “설맞이 필요한 물품으로 꾸려져 있어서 결연세대와 취약계층께 안성맞춤인 것 같다”며, "물품을 받
- "강담돔 농어 돌돔 참돔 우럭 광어", 단체 여행-등산후 바다창가서 풍성한 '1품 주종횟감-덧요리-주인인심도 풍성' -새해 설계와 기획을 명절연휴에 바다와산 여행과 휴식을 즐기면서 기획해 보자.본격적인 전통명절녁인 '까치~까치 설날 명절' 연휴 와 '겨울산행-단체가족동반 겨울바다여행 시즌'을 맞아, 해발791미터 서해등대 역활을 한 백설로 뒤덮힌 민족영산 '오서산 겨울등산'도 겸할수 있고, 대천해수욕장 바닷가 국내자연산 해물 요리의 진미를 맛보고, 가슴이 탁트이는 바다
- 경무계장 경위 김희환 등 49명에 대한 상반기 인사발령 실시 -□ 홍성경찰서(총경 구재성)는 ○ 1월 29일 08:30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김희환 경위 등 본서 및 지역경찰 32명과 경위 김성기 등 전입자 17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실시했다. ○ 이날 신고식은 경위 이하 대상자 교류인사이며, 각 대상자 별 전문성과 희망지등을 고려하여 배치를 고려했다. ○ 구재성 홍성경찰서장은 “홍성서로 전입 온 직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건네고, 많은 직원들이 이번 인사발령으로 새로운 자리에서 시작하게 된 만
- 차세대 곤충산업 식량-신약-농촌소득향상 목표로 정부 지자체 국회서 육성 발전시켜야 -세계자유무역(FTA)주의시대 2016년 새해 가장 추운 날씨속에 농촌은 희눈으로 뒤덮혔고 봄까지는 대부분 농가에서 겨울잠에 든 동면기 이다.그러나 겨울철에도 내포곤충체험관(충남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 68-2, 이응노로 64-18)에서 곤충사육 관련 연구-교육 준비 열기로 한파를 잊은 '산업곤충전문가 박승규 충남산업곤충연구회장'이 있었다.곤충분야에 약 30여년차인 박회장은, "곤충은 인체에 유익함도 가져다 준다. 더이상 혐오 대상도
- “그래도 나는 두 아이의 아바이다” -잊혀지지 않는 2003년 5월 8일.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서 북한을 탈출했다. 북에서 함께 생사의 갈림길을 넘어온 여인과 사랑에 빠졌고, 2005년 결혼에 골인하여 쌍둥이들의 아버지가 되는 기쁨도 맛봤다. 2006년 경제가 생동하는 울산으로 이사를 했고 이북에서 꿈꾸던 ‘따뜻하고 배부른 행복이 이것이구나’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랑해마지 않던 어여쁜 아내는 4년 전 작은 가게를 열어보고 싶다고 했고 장사의 경험이 전혀 없는 우리가 시작해도 될까 덜컥 겁이 났지만 아내의 열망이 워낙에
- 삼산동새마을단체(새마을협의회,부녀회,문고회)-100만원,한솔적십자봉사회 회원 일동(100만원), 지사협의회 정순임 재난분과위원장(50만원), 뜨락적십자봉사회(10만원), 수레적십자봉사회(10만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에 삼산동새마을단체(3개처 공동), 한솔적십자봉사회, 지사협의회 정순임 재난분과위원장, 뜨락적십자봉사회, 수레적십자봉사회는 21일 오전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1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삼산동새마을단체 3곳 (새마을협의회 회장 이상태, 새마을부녀회 회장 서명숙, 새마을문고회 회장 최남
- 겨울 농민층 새해 농산품 생산 교육시 판매 정책도 확신줘야 -어떤 품목이든 생산은 출하기 적정판매가격이 형성 확보되어야만 생산 농민 의지가 상승된다.그러나 아무리 땀흘려 투자해 생산했어도 출하기 적정가격 형성과 출하가 확보되지 못하면 생산현장에서 트랙터로 갈아 엎퍼버리는 현실도 초래된다.생산출하도 하기전에 농토에서 갈아 엎는 경우, 일부 보상가격은 받아도 농민은 자멸감이 엄습해 미래 농업에 대한 의지가 좌절된다. 세계는 FTA 자유무역시대에 접어들어 더욱 위기감이 농촌-농민을 엄습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갈아 엎는 현장에서 농민들
- 광천역 30M 인근 숙박촌 내에 위치 -최신 오디오-비디오 음향과 소방안전 시설을 갖춘 1종업소 광천미정노래클럽이 1월18일 개업했다. 광천역으로 부터 약 30M 인근 숙박촌내에 위치하고 있다. 노래방 비용 수준으로 가족단위 단체 개인등 편하게 모임을 가질수 있는 곳이다.연락처: 041-641-0506, 010-3404-3973
- 한우-한돈 생갈비-궁중갈비-등심-삼겹살-불고기백반, 1품 맛-품질 -겨울철은 물론 사철 가족동반 충남광천지역 민족영산 오서산 겨울철 등산과 바다여행(대천해수욕장/남당어사리,장은리,오천항구)을 겸하는 지역이 충남 중서부권 내포지역에 인근에 1품 명가 맛집이 35년차 이어져 오는 불고기집 광천 "미도식당"이 있다.때론 도심의 답답함과 피로를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가족친지 동반여행중에 1품요리를 맛보면 건강한 가족생활의 재충전 여행의 진품격 이라 하겠다.▲ 1품 1석3조 여행지, 그 곳이 바로 충남 중서부권 민족영산 해발 791미
- 회장단 이취임식: 신임 최수호, 이임 황규화 -2016년 1월15일(금) 제45대 한국유신청년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역민과 기관단체장등 이 동석한 가운데 광천 S웨딩홀에서 개최됬다.홍주새마을금고에서 사랑나누기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현재 신임 최수호, 이임 황규화 회장단 등, 역대 회장단과 임원들은 그간 여름철 지역질병예방 차원에서 방역과 김장담기(생필품포함지원)등 어려운 소외계층에 봉사를 해왔다.재직기념패: 황규화 이임회장감사패: 한국유신장년회 김기웅,공로패: 한국유신청년회 김보경,표창패: 한국유신청년회 조찬호, 윤대영,
-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모발을 기부 받아 가발을 제작해줘 -□ 홍성경찰서(서장 구재성)는 1월15일○ 오랫동안 길러온 자신의 머리카락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한 여자경찰관이 뒤늦게 알려져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홍성경찰서 오관지구대에서 근무하는 곽민선 순경이다. 곽민선 순경은 우연한 기회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이하협회)를 통해서 항암치료 중 탈모가 발생하는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아이들을 위해 협회에서는 모발을 기부 받아 아이들의 스트레
-그림여행미술학원 원생일동, 포동포동 저금통 모아 적십자 취약계층에 전달-그림여행미술학원(대표 윤명희) 원생은 1월11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에 저금통에 고이 모은 금액 전액을 적십자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원생 김레오(남,7세)는 “과자를 사먹고 남은 동전을 모았더니 저금통이 바위처럼 무거워졌어요”라며 뿌듯해했고, 원생 박혜령(여,7세)은 “TV에서 보았던 추운 겨울에 밥도 먹지 못하는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저금통을 채웠다”고 말했다. 그림여행미술학원 윤명희 대표는 “원생 스스로의 꿈과 희망을 위하여 노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