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안 국회 본회의 통과
상태바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이태형 기자
  • 승인 2015.03.04 1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통령 측근과 친인척 비리를 적발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될 특별감찰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추천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4촌이내 친족 등의 공직자를 감찰한다고합니다. 우선 대통령 직속인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4촌이내 친족,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등 감찰 대상 공직자들의 비위행위를 적발해 대통령에 보고하고, 사안에 따라 검찰에 고발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됩니다.

국회는 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광수 이석수 임수빈 변호사를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추천하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가 추천하는 3인의 후보자 가운데 한 명을 특별감찰관으로 지명, 청문회를 거쳐 임명합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달부터 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특별감찰관이 공식 임명돼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는 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이경숙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를 선출하는 안도 처리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