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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참거나 서서 먹는 습관 등이 체중조절 방해

이태형 기자l승인2015.03.05 18:48l수정2015.03.0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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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건강포털 사이트에서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5가지 식습관’을 소개했다는데요. 어떤 습관들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음식을 봉투째 들고 먹는 것이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식습관 첫번째로 꼽혔습니다. 음식을 봉투째 서서 먹으면 과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식탁에 앉아 그릇에 덜어 먹어 음식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는 배고픔을 참는 것입니다. 이는 오히려 식사 때 과식을 유발해 다이어트에 좋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대신 배고플 때마다 간식으로 견과류나 방울 토마토 등을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만약 간식을 먹는다면 ‘미니 식사’처럼 해야 한다는데요.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간식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 즉 현미, 통밀, 귀리 등이 있습니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도 포함되었습니다. 체중조절에 가장 중요한 것은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인데요. 규칙적인 식사는 과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중에서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식사는 바로 아침이라는 것입니다.

긴 밤의 휴식 후 우리의 몸은 하루 사용할 에너지를 아침 식사를 통해 얻게 되므로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점심, 저녁의 과식을 예방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네번째는 급하게 먹는 것도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식습관이라고 합니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식사를 허겁지겁 하는 것은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물을 자주 마시며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게 중요한데요. 음식을 잘 씹어 먹으면 식감도 잘 느낄 수 있고 소화에도 좋습니다.

양치를 하지 않는 행위 또한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식습관입니다. 저녁 식사 후 바로 양치를 하면 음식의 유혹을 줄일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이태형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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