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프라임 누르고 '단독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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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프라임 누르고 '단독 1위 유지'
  • 정세훈 기자
  • 승인 2015.03.18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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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프로리그 2라운드에서 계속 승리를 이어가며 단독 1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자세한 경기 관련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CJ가 프라임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고요.

=예, CJ는 17일,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시즌 2라운드 3주차 4경기에서 프라임을 상대로 3:0 완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럼 이날 경기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1세트에서는 CJ 한지원이 완승을 거뒀습니다. 한지원은 전지원(프라임)을 상대로 빠른 산란못을 선택, 저글링 러시로 상대에게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승기를 잡은 한지원은 전지원의 저글링 역공을 막은 뒤, 바퀴 부대로 경기를 손쉽게 마무리했습니다.

2세트에서도 CJ가 승리가 이어졌습니다. 2세트에 출전한 변영봉(CJ)과 김명식(프라임)은 서로 본진 자원만 채취하면서 치열한 점멸 추적자 싸움을 벌였습니다. 경기 중반 추적자 수에서 앞선 김명식은 상대의 앞마당 연결체를 깨고 승리를 잡는 듯했으나, 무리한 공격을 시도하다 추적자 싸움에서 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변영봉이 더 많은 추적자를 살리면서 시즌 3승을 달성했습니다.

-결국 경기는 3세트에서 마무리 됐는데요.

=그렇습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재선(CJ)이 최병현(프라임)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기록하면서 경기를 3:0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재선은 상대의 은폐 밴시 러시를 모두 차단한 뒤, 한 발 먼저 확장을 가져가며 메카닉 병력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전투에서 상대의 해병과 공성전차를 대거 제거한 뒤, 화염기갑병-공성전차 부대로 마지막 수비 병력까지 잡으며 경기를 승리로 마쳤습니다.

이로써 CJ는 2라운드 개막 이후 3연승을 달성하며 3승 무패로 단독 1위 자리를 수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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