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결에서 두피까지 자극 없이 케어한다"

【서울=헬스코리아뉴스/이지폴뉴스】‘헤나’와 ‘창포’의 천연 식물 성분을 통해 두피와 모발 건강에 효과가 있는 헤어멀티 클리닉 제품 ‘해리치’(Hairich)가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에서 나왔다.

‘헤나’에 들어있는 로소니아 성분과 ‘창포’의 정유 및 타닌 성분은 모발과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손상을 복원해 준다는 것이 동아제약의 설명.

이 제품에는 또된 녹차, 생강, 솔잎, 갈근, 트리블러스테레스티리스, 인디안구즈베리 등 특허받은 식물추출물 성분 8종이 들어있어 모근세포 및 자율신경을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주며, 모근에 영양을 공급, 탈모예방 및 발모효과까지 있다고 동아제약은 강조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의약외품인 <해리치>는 효능뿐만 아니라 후레쉬한 향취가 사용을 즐겁게 해준다.”며 “‘토닉’제품뿐만 아니라 ‘샴푸’와 ‘컨디셔너’, 그리고 헤어스타일링 제품인 ‘젤토닉’ 등 사용자의 상태와 니즈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제품을 구성한 헤어 멀티 클리닉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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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임호섭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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