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성장 영향…빈곤 인구 감소추세

【서울=헬스코리아뉴스/이지폴뉴스】세계은행은 가난한 나라와 부유한 나라의 소득 격차는 확대되고있으며 질병 퇴치도 진전이 느리다고 15일 발표했다.

그러나 하루 1달러도 안되는 돈으로 살아가는 전세계 빈민들의 수가 10억명 밑으로 감소했으며 2000년들어 첫 4년동안 빈곤 인구가 감소했는데 이는 중국의 경제 성장이 주 요인이라고 밝혔다.

남미와 카리브해 연안국의 하루 생활비 1달러 미만 빈곤 인구가 감소했으며 남아시아와 중동,북아프리카,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서도 빈곤 인구가 줄었다.

세계은행은 하루 생활비 1달러 미만인 빈곤 인구가 1981년 15억명에서 2004년 9억6900만명으로 떨어졌다고 집계했다.

보고서는 에이즈와 말라리아, 영양실조가 만연하고 있는 사하라사막 이남에서 어린이 사망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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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주장환 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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