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드라마 SBS TV '펀치'에 출연했던 배우 서지혜(31)가 '펀치' 제작사인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서지혜씨가 새 둥지를 만났다고요.
네. 서지혜는 31일 HB를 통해 이같이 알리면서 "든든한 울타리를 갖게 됐으니 노력과 열정을 다해 좋은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데요.
네. 서지혜는 2005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으로 데뷔했으며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다양한 연기를 펼쳐왔습니다.
- 새 소속사에는 어떤 배우들이 속해 있죠?
HB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래원과 지진희, 이지아, 조현재, 신성록, 안재현, 조성하 등이 속해 있습니다.
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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