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수도” 보성에서 세계 茶문화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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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수도” 보성에서 세계 茶문화 축제 열린다.
  • 김승룡 기자
  • 승인 2007.04.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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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남인터넷신문/이지폴뉴스】가장 양질의 차가 생산되며 전국 최대의 녹차 주산지인 녹차의 본향 보성에서 『제33회 보성다향제』가 오는 5월 4일부터 5월 7일까지 성대히 개최된다.

2일 군에 따르면 전국 최대의 녹차 생산량을 차지하고 있는 녹차의 본향으로써 차 문화 보급과 계승발전을 위해 개최된 이번 보성 다향제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체험·체류형 세계적인 축제로 33회째를 맞아 첫차(우전) 수확시기와 동양 최대의 연분홍 빛 일림산 철쭉이 만나는 5월 4일부터 5월 7일까지(4일간) 보성 체육공원을 비롯한 차밭, 일림산, 대원사 및 보조장소 등에서 “2010년 세계 녹차엑스포” 개최를 위한 준비축제로 그 어느 때보다 성대히 개최한다고 밝혔다.

굽이 굽이 녹색(茶)의 물결이 춤을 추고 연분홍빛 대 향연 철쭉의 만남인 제33회 보성다향제는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를 주제로 다신제, 차잎따기 경연·체험 등 차문화 행사, 동양최대의 100여만평 일림산과 초암산 철쭉제, 녹차 웰빙체험, 천년고찰 대원사에서의 전통문화체험, KBS 전국 노래자랑, 차사랑 열린음악회, 녹차밭 대향연, 다향백일장, 제3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전국 산악자전거 경주대회 등 각종 체육행사와 기획 이벤트 행사가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번 33회째를 맞는 보성다향제는 전국 최대의 녹차생산지로써의 보성을 “녹차수도”로 만들기 위해 준비된 웰빙 행사로는 우전녹차만들기 체험, 다과 만들기, 녹차떡 만들기, 녹차김치 만들기, 녹돈시식, 웰빙녹차 마시기 대회,

120m 지하 암반해수탕 체험, 무료 녹차 페이스 페인팅, 녹차뷰티컨강미용 체험 등 다채로운 녹차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보는 축제로는 한국의 맛과 멋 차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국제 명차전시, 국제 다기·다포·찻잔명품전시, 차의 삶 전시, 차포장재전시, 보성차종합전시, 관광보성사진작품전시, 지역특산품 및 농수산품전시, 차관련 공예품 전시, 전국 선림문화작품전시, 임업장비 전시, 야생화전시 등을 마련하였으며,

더불어 KBS 전국노래자랑 등 보성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당 어울림 행사와 보성소리, 사물놀이, 남도민요공연, 인도음악, 잉카제국의 안데스 음악공연, 연람 공연예술단의 신명나는 민속예술연극공연 등 관광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한상적인 축하무대가 준비되어 있고, 100여만평의 일림산과 초암산 철쭉 행사에는 산신제와 가족등반대회, 산사랑 리본달기, 산악인 등반대회, 통일염원 녹차시음과 녹차떡 나눔 한마당 행사가 이어진다.

보성군은 전국최초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된 “보성녹차” 홍보를 위해 매년 다향제를 개최하여 한국 차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차 문화 저변확대와 차 산업을 성공적으로 업그레이드한 결과 지난해 보성을 찾는 관광객일 670만 명이 넘었고, 5천억 여원이라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 왔다.

군 관계자는 제33회째 맞는 보성 다향제는 “오감이 즐거운 축제” 가족과 함께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웰빙축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축제 문의 보성군 문화관광 ☎061) 850-5223
군 홈페이지 www.boseo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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