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국가나노직접센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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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국가나노직접센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 이우식 기자
  • 승인 2007.04.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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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용자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포항지역을 첨단기술의 메카로 발전시킬 것
【포항=포항뉴스/이지폴뉴스】포항 국가나노기술집적센터는 4월 20일 오후 5시 20분 국가나노기술집적센터 대강당에서 이용자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국가나노기술집적센터는 나노소재 재료분야의 나노기술 연구개발에서 산업화 활동까지 일괄 지원하는 정부의 나노인프라 구축사업으로, 포항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경상북도, 포항시, 구미시,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및 포항TP, 경북TP, 부산TP, 울산TP, 대구TP, 포스코, 삼성전자, 삼성SDI, LG전자, LG필립스LCD 등 136개 산학연이 컨소시엄으로 구성하여 2004년도에 사업이 선정되었다.

그간 센터는 사업추진이 잘 진행되어 팹동(클린룸), R&D동, 유틸리티동 건물을 완공하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의 나노소재․재료 관련 최첨단 산업체 지원 장비를 조기에 구축하여 왔다.

이날 창립총회는 이용자협의회 준비위원회 사업추진현황 및 서비스개요, 이용자협의회 운영의 센터 현안 보고와 활동경과, 회원심의 결과보고 등의 준비위원회 경과보고, 2년간 국가나노기술집적센터(포항)의 이용자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 및 임원 선출, 이용자협의회 현판식, 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본격적인 이용자서비스 네트워크구성을 위하여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의 국내 100개 유수의 나노소재 기관으로 이용자협의회를 구성, 산업수요가 크고 국산화 대응이 필요한 나노 소재․재료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에서 산업화까지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제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여 국내 나노기술 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또한, 나노기술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이용자협의회 창립총회와 함께 국가나노기술집적센터(포항)는 나노기술연구협의회, 나노산업기술연구조합, 나노기술산업화지원센터 공동으로 이용자협의회 회원 및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07년 나노기술포럼’을 개최하여 나노기술 정보교류 활성화와 국내 나노기술 육성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나노기술포럼 행사에서는 “정부의 나노기술 육성정책”과 “나노소재 개발 및 산업화 동향”의 주제로 초청 강연이 진행되고 “나노기술 육성과 산업화 촉진방향”의 주제로 패널토의가 진행 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앞으로 이용자협의회를 통해 국가나노기술집적센터가 활성화가 되어 포항을 비롯한 경북도내 나노소재․재료분야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 산업구조를 지식기반 첨단 신산업 중심으로 재편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국가나노기술집적센터(포항)와 더불어 나노소자평가기술산업화지원센터, 나노기술연구의 핵심시설인 방사광가속기와 포항공과대학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우수 인프라를 기반으로 나노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정보기술, 신소재, 생명공학과 더불어 포항지역을 첨단기술의 메카로 발전시킨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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