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시가총액 2100억원대 눈앞

【서울=헬스코리아뉴스/이지폴뉴스】국내 제약업계 사상 첫 2000억원 주식부자가 탄생했다.

한미약품 임성기회장은 19일, 한미약품 주당가격이 12만6000원을 기록하면서 업계 사상 처음으로 2000억원대(2035억5202만원) 기록을 세웠다.

한미약품 주식은 20일에도 전날보다 2.78%(3500원) 오른 12만9500원을 기록하면서 임회장의 보유주식 시가총액이 2091억7358만원으로 늘어 2100원대 고지를 눈앞에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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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배병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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