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웰빙식품엑스포 기본계획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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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웰빙식품엑스포 기본계획 나와
  • 황인석 기자
  • 승인 2007.04.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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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행사로 기존 추진사업 등과 연계
[천안=천안일보/이지폴뉴스]천안이 지닌 농업과 식품산업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여 생태 웰빙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회의 장이 될 ‘2009 웰빙식품엑스포’의 기본 윤곽이 나왔다.


천안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성무용 시장과 관계공무원, 시의원, 대학교수 및 전문가와 농업관련 기관과 농업인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웰빙식품엑스포’ 기본계획 수립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천안은 대표적인 도․농 복합도시로 농업과 식품 산업의 유통 및 발전의 중심지로 생태웰빙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어,


천안이 보유한 환경을 기반으로 ‘2009 천안웰빙식품엑스포’를 통해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펼칠 수 있다고 엑스포 개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2009 천안웰빙식품엑스포’의 목표와 기대효과는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 및 우리 농식품의 세계 일류 지향 △학교급식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마련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및 안정적 소비기반 확충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 및 천안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정했다.


엑스포 개최 시기는 국내 유사 행사와의 시기를 고려하여 9월~10월 초 중 20여일간 개최하며, 개최 장소는 친환경적 기반이 조성되어 있고 천안의 상징성과 이미지를 담고 있는 천안삼거리 공원 20만 4,312㎡(6만 1,912평)를 최적의 장소로 제시했다.


주제는 ‘미래를 담는 건강 생명산업-웰빙식품’으로 정하고 △대외적인 공식행사 △전시행사 △문화행사 △컨퍼런스 등의 엑스포를 구성 하기로 했다.


△공식행사는 웰빙식품산업 중심지로서의 비전과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의 비전 제시 △전시행사는 천안의 특산물을 연계한 웰빙식품 소개, 학교급식 발전방향 제시, 농촌 현지와 연계한 체험 공간 등을 연출하고,


△문화행사는 웰빙식품 관련 제품 및 정보를 재미있고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마당을 구성하며 △컨퍼런스는 웰빙식품 산업 전문가들의 정보 공유의 장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엑스포장 조성은 천안이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 및 주변 환경 여건과의 조화를 고려한 친환경적으로 천안시내 관광지와 연계되고, 사후 활용이 가능한 심미성과 기능성을 겸비하도록 하여,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웰빙체험관’ 및 ‘웰빙식물관’, 식물과 곤충이 어우러지는 유리온실 ‘웰빙생태관’, ‘첨단산업관’, ‘웰빙터널’ 등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관감객을 위한 휴게실, 벤치, 쉼터, 화장실, 음료대, 매표시설, 3,200대 규모의 주차장 등 편익시설을 설치한다는 것.


이러한 ‘2009 천안웰빙식품엑스포’ 운영을 통해 일일 평균 1만 5천명 총 관람객수 30만명 관람으로 천안이 △웰빙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위상정립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내외 웰빙식품산업에 기여하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천안시는 당초 불당동 천안시청사 주변에서 2009년에 국제규모의 엑스포 개최를 계획했으나 타 자치단체와의 차별성 부각과 우리 농식품의 세계 일류화를 디딤돌로 해서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가기로 일부 변경하여,


2009년 행사는 국내 행사로 하되 천안시 및 충청남도와 국제 자매결연 도시만을 초청 개최한 후 성공적인 2013년 세계 웰빙식품엑스포 개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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