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좌석버스에 '조조요금제·거리비례제'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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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좌석버스에 '조조요금제·거리비례제' 도입 추진
  • 안혜경 기자
  • 승인 2015.05.0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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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버스요금 인상과 함께 좌석ㆍ직행좌석의 '거리비례제'와 '조조 요금제'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좌석버스에 거리비례제를 도입한다고 하죠?

= 네, 그렇습니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비교적 이동거리가 긴 좌석버스와 직행좌석형 버스에 거리비례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도는 시행시기와 거리기준, 초과 요금 등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일반버스와 순환버스는 거리비례제가 적용되고 있는데요. 순환버스는 기본요금 2200원에 30㎞ 초과 시 1㎞마다 100원이 추가되는데요. 다만 추가요금은 최대 700원을 넘지 않도록 했습니다.

 

- 극장의 조조할인처럼 버스에도 '조조 요금제'도 도입한다고요?

= 네. 오전 4시∼6시30분 탑승하는 승객에게 요금을 깎아주는 제도인데요. 할인요금은 앞으로 인상될 버스요금분입니다. 도는 5월 중 열리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에서 버스요금 인상과 함께 거리비례제, 조조 요금제를 함께 논의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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