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화)에 개최된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서인봉)는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 시범노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적지인 광주 2호선에 설치되어야 한다고 결의했다.
또한, 산업건설위원들은 호남의 중추도시로서 열악한 재정 여건과 상대적으로 낙후된 우리시의 위상제고와 비엔날레, 아시아 문화전당 등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도 꼭 우리시에 설치되어야 하는데 의견을 모으고 의회 차원의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을 결의하였다.
호남인터넷뉴스 노광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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