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허셰프 최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도한 수트핏을 뽐내며 사진 한 장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내용 알아봤습니다.

 

- 어떤 사진입니까.

= 최현석 셰프가 핏이 사는 수트를 입은 채 눈을 아래로 내리 깔고 당당하게 서있는 모습입니다.

 

- 방송 촬영 사진이라죠.

= 그렇습니다. 최현석은 사진과 함께 "한식대첩 촬영 날. 타이도 매고 그저 수컷은 수트. 포멀한 느낌이 더 핏이 산다"는 글을 사진과 함께 올렸습니다. 최현석은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올리브TV '한식대첩3'에 출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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