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민석이 ‘미생’ 배우들과 만난 인증샷을 공개해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미생' 대리팀이 다시 뭉쳤군요.

= 그렇습니다. 오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생’ 코멘터리. 오랜만에 뭉쳤던 우리. 너무 좋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 누구와 함께한 사진입니까.

= 사진 속에서 오민석은 tvN 드라마 ‘미생’에 함께 출연했던 전석호, 김대명, 태인호, 신재훈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드라마에서 봤던 슈트가 아닌 캐주얼한 옷을 입고 있어 좀 더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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