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소리] 5.10 박지만 회장 회사 노동자가 죽음으로 내몰린 이유
상태바
[작지만 큰소리] 5.10 박지만 회장 회사 노동자가 죽음으로 내몰린 이유
  • 임민환 기자
  • 승인 2015.05.27 1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인 시위 인터뷰 '대통령 동생 박지만 회사, 노조 탈퇴 강요하며 5년간 사무실 내 인권유린'

Q.1인 시위를 하시는 이유?

돌아가신 분(故 양우권)의 회사(EG그룹) 소유자가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씨 입니다. 그 회사에서 두 번의 정직, 두 번의 해고, 두 번의 경리... 조합원이란 이유로 계속 탄압을 받아 오다 못 견디고 돌아가셨습니다. 5월 10일 날 아침에.. 그래서 이분의 억울한 상황을 국회에 알리고 싶어 1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Q.앞으로의 개선방안?

실 소유자인 박지만씨나 원청(업체)인 포스코에 유가족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가 있어야 되고, 이 사람(故 양우권)을 죽게 만들었던 노동부에 대한 책임은 분명히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향후 계획은?

저희가 지금 동지가 사망한날이 5월10일인데 그때부터 파업을 해서 계속 빈소를 지키다가 5월 15일날 상경투쟁을 시작했고, 이지그룹 본사 앞에서 노숙투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저희가 요구하고 있는 내용들이 해결되지 않을 때엔 끝까지 1인 시위와 본사 앞 노숙농성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