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소리] 문신사법에 대한 입법부 합리적 판단 촉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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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소리] 문신사법에 대한 입법부 합리적 판단 촉구 호소
  • 임민환 기자
  • 승인 2015.06.01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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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합법화에 대한 1인시위 인터뷰

'문신사법'에 대한 입법부 합리적 판단 촉구에 관한 대한타투협회 타투이스트  이랑씨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Q.1인 시위를 하는 이유?

이 (1인)시위는 타투(문신) 합법화라는 이름으로 10년째 하고 있는데 국회 앞에서 하는 시위는 매주 월요일에 하는 집회고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의료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이기 때문에 현재 국회에서 문신 양성화법이 제정중입니다. 이 법이 통과되는 것이 어렵다 생각을 해 꿈만 꾸고 있긴 한데, 그래도 뭔가 당사자들이 나와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매주 월요일마다 나와 (1인 시위) 하고 있습니다.

 

Q.앞으로의 계획은?

내년 국토종단도하고 다른 행사들도 많이 하지만 7~8월 달에 헌법소원을 제기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 중 인데 그때 까지 계속 할거구요. 매주 월요일에 꾸준히 나와 하는 것이 진정성이 더 보이지 않을까 해서 (올해까지 나올 예정입니다.)  

▲ 1일 월요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에서 1인시위 모습

 

▼ 2015년 6월 1일 여의도동 의사당대로 국회의사당 인터뷰 기사내용

1일 월요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에서 작은 시위가 열렸다.

대한민국 타투합법화를 위해 홀로 싸우고 있는 그는 대한타투협회 회장의 국내-외 타투계에서 유명한 타투이스트 이랑이였다.

그는 대한민국 타투의 저변확대를 위해 홀로 싸우는 타투 퍼포먼서로, 2010년 대한타투협회 회장에 역임했다. 이후 2013년 코리아 타투 페스티벌 위원장까지 대한국민 타투 발전에 앞장섰다.

이랑은 "난 타투합법화를 위해 투쟁하는 타투이스트다. 타투 합법화 희망을 위해 홀로 싸우고 있다. 최근 국회는 예술문신(타투) 양성화 방안에 대해 적극 수용 및 허용하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결정을 존중하며 국회는 우리말을 존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국회 계류 중 있는 문신사법에 대한 입법부의 합리적인 판단과 신속한 통과 결정을 내려주길 간절히 호소한다. 나의 투쟁은 앞으로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국내 타투 합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국회는 우리의 말을 귀기울여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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