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개봉 '쥬라기 월드' 예매율 7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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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개봉 '쥬라기 월드' 예매율 70% 넘어
  • 강민수 기자 / 임민환 기자
  • 승인 2015.06.09 0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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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가 9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예매율 70%를 넘어서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이번주 11일 개봉되는 영화죠.

= 그렇습니다.  ‘샌 안드레아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파이’ 등 최근까지 박스오피스 상위를 차지했던 외화들도 '쥬라기 월드'의 출현에 10%의 예매율을 넘기지 못하며 주춤하고 있습니다.

 

- 당분간은 외화가 계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킬 것 같군요.

= 맞습니다.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인데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 총괄에 나섰고 이미 잘 알려진 시리즈 영화기도 합니다. '쥬라기 월드'의 압도적인 예매율에 6월을 기점으로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한국 영화가 또 한번 위기를 맞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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