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헬스코리아뉴스/이지폴뉴스】박지성이 최장 1년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28일 "박지성이 최장 1년까지 재활훈련을 해야 할 수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맨유는 새로운 타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박지성은 현재 미국 콜로라도로 건너갔으며 조만간 무릎수술 전문가로 알려진 리처드 스테드먼 박사 집도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박지성은 지난 1일 블랙번전에서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으며 지난 25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C밀란(이탈리아)과 준결승까지 7경기를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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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최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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