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헬스코리아뉴스/이지폴뉴스】대웅제약 이철배 명예회장이 28일 오후 11시2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이 회장은 1982년 대웅릴리제약 사장에 오르는 등 20여년간 대웅제약과 계열사에서 전문경영인으로 일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기상(79)씨와 종호 종우 종구 종하씨 등 3남1녀. 빈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031)787-1503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 대한민국 대표 건강시사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http://www.hkn2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헬스코리아뉴스 기자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