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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소리] 비정규교수 대량해고 유발 시간강사법 폐지촉구 1인시위

임민환 기자l승인2015.06.17 15:41l수정2015.06.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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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인시위를 하시는 이유?

지금 대학사회에서 시간강사로 불리는 분들은 사실 소외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전임교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학생도 아니고 소외된 그런 분들인데요. 그렇지만 시간 강사들이 대학에서 절반 강의를 담당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도 불구하고 대접을 못 받고 있습니다.

시간강사 선생님들 뿐 만 아니라, 사회에 많은 분들이 시간강사의 열약한 처우를 인지하고 처우개선을 위해서 노력을 해왔고 그 일환으로 강사법이란 것이 재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강사법이란 내용을 들여 봤더니 시간강사의 처우개선은커녕 시간강사들이 지금 보다 더 열약한 처지에 놓일 (우려가 컸던 것입니다.)

 

Q.국회에 바라는점?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에서는) 이 강사법의 문제점을 끊임없이 제기를 했었고 그로인해서 국회에서 문제점을 인지하고 강사법 시행을 유해를 시키고, 유해된 동안에 보완작업을 거치도록 한다고 했는데 보완작업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년 2016년1월1일 부로 유해 되었던 강사법이 시행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강사법을 직접 재정했던 국회가 나서서 이 강사법에 대한 보완작업 혹은 강사법 폐지 촉구를 위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 국회 앞 시간강사법 폐기촉구 1인시위
▲ 강사법 폐지관련 웹자보

임민환 기자  lmh92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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