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컨벤션 용역노동자 73명 2년후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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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컨벤션 용역노동자 73명 2년후 정규직 전환
  • 김재협 기자
  • 승인 2015.06.2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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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컨벤션센터는 시설과 미화, 보안, 주차·안내 등 4개 분야 용역 노동자 73명이 다음달 1일부터 기간제 근로자로 직접 고용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 이는 광주시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에 따른 것으로 해당자들은 2년 후 정규직이 된다죠?

=. 그렇습니다. 대상자는 시설 31명, 미화 22명, 보안 13명, 주차안내 7명 등으로 평균 연령 47세, 평균 근로시간 38시간입니다.

-. 직접고용 전환과 정규직화는 지난 2월 광주시 본청 소속 용역 노동자 74명에 이은 것으로 시 산하기관에서는 처음이라면서요?

=. 네, 맞습니다. 센터에 이어 도시철도공사도 8월 30일로 용역 기간이 만료되는 청소·시설 노동자, 역무원 등 287명을 직접 고용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 특히 내년 1월에는 기존 전환자들을 뺀 시 본청과 산하기관 전체에서 상시·지속적 업무를 맡는 간접 고용 노동자 모두가 직접 고용 신분을 갖게 될 것이라고 시는 전했다죠?

=. 네, 이와 관련 윤장현 광주시장은 "일자리 창출 못지않게 기존 고용의 질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 개선이야말로 민선 6기 시가 추구하는 '더불어 사는 광주'의 의미를 살리는 작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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