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37)이 tvN '삼시세끼' 다섯 번째 게스트로 강원도 정선 옥순봉을 찾는다고 합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김하늘이 '삼시세끼'에 출연한다구요.

= 그렇습니다. 22일 tvN 방송 관계자는 김하늘이 '삼시세끼-정선 편'에 새로운 게스트로 출연하며, 이날 옥순봉에서 진행된 녹화에 참여하는 중이라고 복수 매체에 밝혔답니다.

 

- 나PD와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되었다죠.

= 네. 앞서 김하늘은 나PD가 KBS '1박2일'을 연출했을 당시 여배우 특집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는데요. '삼시세끼'는 지난 19일 방송된 정선편 6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8.8%, 최고 11.5%로 6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6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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