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텔, 세계에서 커피값 가장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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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호텔, 세계에서 커피값 가장 비싸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5.06.29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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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호텔예약사이트 호텔스닷컴(Hotels.com)은 서울 호텔 커피 한잔 값이 1만770원(세금과 봉사료 포함)으로 세계 최고가였다고 29일 전했습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어떤 조사입니까.

= 호텔스닷컴이 세계 28개국 3∼5성급 호텔 30곳을 대상으로 버거세트, 커피, 하우스 레드와인,클럽샌드위치 등 4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서울 호텔 커피 한잔 값이 1만770원(세금과 봉사료 포함)으로 최고가였다고 합니다.

 

- 호텔 커피값이 1만원을 넘는 곳은 서울이 유일했다죠.

= 그렇습니다. 일본 도쿄는 9420원, 중국 베이징은 8510원, 홍콩은 8190원, 대만 타이베이는 7580원으로 세계 상위 5개국이 모두 동아시아국인 것도 인상적입니다.

 

- 가장 싼 곳은요.

= 커피값이 가장 싼 곳은 콜롬비아 보고타로 1740원이면 커피를 마실 수 있으며, 그 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2280원), 멕시코 멕시코시티(2740원), 스페인 마드리드(3690원) 등에서도 저렴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 버거세트가 가장 비싼 도시는 스위스 제네바로 4만1870원 이었으며, 이어 노르웨이 오슬로(3만4540원), 홍콩(3만3870원), 프랑스 파리(3만2820원), 영국 런던(2만8520원) 등의 순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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