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출신 한류스타 박유천이 주연을 맡고 ㈜레몽래인이 제작한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의 우표가 발행됩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한일수교 50주년 기념으로 발행된다죠.

= 맞습니다. 더불어 한류스타 탄생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특별한 이벤트로, 우표는 일본버전으로 1만세트의 한정판을 판매하고 오는 8월 24일부터 우체국공식 발행될 예정이랍니다.

 

- 어떤 장면들이 우표에 담깁니까.

= 이번 성균관스캔들 우표는 미공개된 컷이나 사진 등 소장가치가 높은 장면들을 편집했답니다. 평소 우표를 좋아하는 마니아들은 물론, 한류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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