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헬스코리아뉴스/이지폴뉴스】안국약품은 3일 공시를 통해 올해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69억원과 3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16%, 9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경상이익은 33억원으로 71%, 당기순이익은 24억원으로 역시 71% 증가했다.

회사측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것은 매출액은 증가한 반면 비용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공시책임자는 어진 대표이사(02-3289-4200), 공시담당자는 장대용 부장(02-3289-4223), 관련부서는 재무전략팀(02-3289-4226)이다.

어진 대표이사는 현재 한국제약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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