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시제품 출시 계획
빠른 질병진단 및 유전자 진단이 가능한 휴대 가능형 초소형 유전자 진단기기는 3~4시간 걸리는 기존의 대형유전자진단을 20분내로 완료할 수 있는 소형화 장비다. 이 것이 개발되면 사체의 신속정확한 신원 확인 및 전염병과 질병의 신속한 검역을 수행할 수 있다.
유전자 진단기기 개발 특허권은 공동으로 소유하며 2008년 3월 이내에 시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예상투자금액은 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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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최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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