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헬스코리아뉴스/이지폴뉴스】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이석구)는 지난 2일 어린이날 기념을 기념해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1층 중강당에서 ‘장기이식 어린이 완치 축하잔치’를 열었다.

삼성서울병원은 96년 소아 장기이식을 처음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에게 간․신장 등의 장기이식을 통해 새생명을 안겨주었다.

올해 행사는 완치 5년 이상 된 어린이들을 초대해 건강한 삶으로의 복귀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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