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롯데 잡고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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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롯데 잡고 '2연패 탈출'
  • 정세훈 기자
  • 승인 2015.07.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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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팀 타선을 폭발시키며 2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자세한 이날 경기 관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LG가 롯데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고요.

=예, LG가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박용택의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을 비롯한 팀 타선의 맹활약으로 8-5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경기 선취점은 LG의 몫이었죠.

=그렇습니다. LG는 3회초 2사 상황에서 임훈의 볼넷, 박용택의 중전안타로 1,3루의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히메네스가 심수창의 2구째를 당겨 좌익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계속된 2사 2,3루 기회에서 이진영까지 2타점 중전안타를 뽑아내며 스코어는 3-0이 됐습니다.

-하지만 4회말 롯데가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죠. 

=예, 롯데는 4회말 아두치의 2루타, 최준석의 진루타, 박종윤의 볼넷을 엮어 1사 1,3루의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안중열이 삼진으로 아웃됐지만 이우민이 소사를 상대로 동점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5회초 LG는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선두 타자로 나온 박용택이 구승민의 143km/h의 속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나 5회말 롯데는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아두치의 시즌 20호 솔로 홈런으로 4-4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7회초 LG가 다시 한 번 역전에 성공했다고요.

=예, 7회초 LG는 대타 서상우의 우전 안타와 정성훈의 2루타, 임훈의 몸맞는공을 엮어 만든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습니다. 이후 박용택이 바뀐 투수 이상화 2구째 공을 잡아당겨 2타점 우전안타를 기록했고 이어 이진영의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가 터지며 LG가 7-4를 만들었습니다.

9회초 LG는 1사 만루 상황에서 터진 양석환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달아났고 9회말 롯데는 황재균의 2루타와 손아섭의 안타로 1득점에 성공했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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