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종이스티커 폐지, 전자태그로 일원화
이에 따라 7월부터는 승용차 요일제 전자 태그를 부착하고 운휴일을 성실하게 준수하는 차량만이 참여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청, 구청 및 산하공공기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용산구에서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승용차 요일제 전자태그에 대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는 물론 기존 종이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는 차량들도 전자태그로 교체 부착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용산구 주민자치과(☎710-3410~4)로 문의
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기자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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