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레데키, 여자 자유형 800m 세계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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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레데키, 여자 자유형 800m 세계신기록
  • 정세훈 기자
  • 승인 2015.08.09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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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레데키(18·미국)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800m 레인을 8분 10초 미만에 완주한 여자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레데키가 여자 자유형 8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고요.

=예, 레데키는 8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8분7초39에 터치패드를 찍어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기존 세계신기록 역시 레데키가 지난해 세운 8분11초00이었습니다.

2위를 차지한 뉴질랜드의 로렌 보일이 8분17초65로 오세아니아 대륙 신기록을 작성하며 추격했지만 10초26이나 차이가 날 정도로 압도적인 역영이었다.

-이로써 레데키가 대회 5관왕에 올랐죠.

=그렇습니다. 레데키는 앞서 여자 자유형 400m, 200m, 1,500m와 계영 800m 단체전 금메달을 휩쓸었습니다.

-미국은 단체전에서도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 데 성공했죠.

=예, 혼성 계영 400m에 나선 라이언 록티, 네이선 애드리안, 시몬 마누엘, 미시 프랭클린은 최종 3분23초05의 기록으로 세계신기록을 0.24초 단축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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