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NS윤지측이 붐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NS윤지 소속사 JTM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보도된 NS윤지와 붐의 열애설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NS윤지는 최근 태국에 간 적도 없거니와 붐과도 몇 년 전 본 것이 전부이고 현재 연락을 하는 사이도 아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NS윤지는 활동을 마치고 이석증으로 통원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 뜬금없이 왜 이런 기사가 났는지 모르겠다. 전혀 사실 무근이다"라고 덧붙였다.

▲ 사진=JTM 엔터테인먼트

붐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도 “붐이 태국으로 여행을 간 것은 맞으나 지인들과 갔다. NS윤지와 간 것이 아니다. 열애설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NS윤지와 붐이 태국 방콕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터미널21에서 함께 쇼핑을 즐기며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겼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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