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태양 외 출연진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화제입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방송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구요.

= 그렇습니다. 이연복 셰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스타 셰프들을 탄생시키면서 화제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많은 작가들에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출연 중인 스타 셰프들과 녹화를 마친 빅뱅의 지디, 태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습니다.

 

- 특히 작가와 피디에게도 감사의 말을 남겼다죠.

= 네. "특히 천진영 작가, 내 담당, 너무 친절해서 물론 피디 공이 가장 크겠죠. 성희성 피디 항상 친절한 피디, 많은 조언과 방송을 알게 해주고 도움을 많이 주는 우리 냉부 셰프들도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전해 방송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 얼마 전 지디와 탑이 이연복 셰프의 식당에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 맞습니다. 이셰프는 지디와 태양에 대해 녹화하면서 정도 많이 들고, 각자 캐릭터가 너무 재미있고 내 나이에 이런 방송을 같이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말을 전하며, “정말 같이 방송해서 너무 재미있었던 GD와 태양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단체 사진을 올립니다. 사랑해요. 여러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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