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이컬쳐뉴스/이지폴뉴스】뜨거운 태양도 하얀 백사장도 아닌 서울 강남 도심 한 복판, 무더위를 단번에 날려 버릴 시원한 파티가 오는 17일 저녁 8시 라마다서울 돈텔마마에서 열린다.

국내 제일의 클럽인 ´돈텔마마´가 시즌제를 도입하여 ´돈텔마마 시즌2´로 새롭게 문을 열면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 바캉스를 선사한다.

인기개그맨 홍록기가 메인 MC로 리쌍, 캔, LPG, 팝핀현준, 미나&업타운&제시카HO, 손담비, 타이푼, 엔젤, 카라, 서연, DNA, T-MAX, SWAN, 등 15개 팀 이상의 국내 최고 인기가수들과 인기 연예인 게스트들이 함께 할 이번 파티는 YTN Star 여름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초대가수, 게스트들의 포토 행사, 레드 카펫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와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클럽 내 풀장에서 이원 진행되는 이번 파티에서 열대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것도 좋을 듯.

아울러 새롭게 문을 여는 ´돈텔마마 시즌2´ 관계자는 "진정한 엔터테인먼트는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아니겠는가" 하면서 "앞으로도 ´돈텔마마 시즌2´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으로 소외 받는 층을 위한 행사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 밝히며 시즌2는 바로 이러한 돈텔마마의 철학이 반영되는 시즌일 것이라 말했다.

아이컬쳐뉴스 기사 더 보기

     [이지폴뉴스]   아이컬쳐뉴스-이정민기자   com423@empa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