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오는 10월 정규 11집 발표 9년 만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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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오는 10월 정규 11집 발표 9년 만의 귀환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5.09.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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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은 10월 말 정규 11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고 소속사 도로시 컴퍼니는 밝혔습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정규 앨범 발표는 9년 만이라죠.

= 그렇습니다.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신승훈은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등 자작곡을 담은 1집을 발표해 데뷔 앨범 최초로 밀리언셀러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으며, 평단으로부터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라는 호평을 들었습니다.

140만장이라는 전무후무한 판매고를 올리며 신승훈의 시대가 시작됐음을 알린 후, 2집 '보이지 않는 사랑'의 14주 연속 1위 기록, 5집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으로 판매량 247만 장 기록 등 발표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라드의 황제'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 화려한 수상 경력도 그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줬습니다.

= 맞습니다. 지금까지 발표한 10장의 정규 앨범 모두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 수상 및 두 번의 대상이라는 기록과 함께 최다 수상자라는 타이틀을 가진 유일한 가수로, 수상이력만 봐도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국민 가수로 오랜 기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2006년 정규 10집에 이은 정규 11집이 되겠군요.

= 그렇습니다. 신승훈 소속사 도로시 컴퍼니는 "2006년 정규 10집 이후, 대중성보다는 음악적 실험과 여정을 담은 프로젝트 앨범 '쓰리 웨이브즈 오브 언익스펙티드 트위스트(3 WAVES OF UNEXPECTED TWIST)'를 통해 기존 신승훈의 음악세계와는 다른 음악을 선보였다"며 "이번 새 앨범에는 신승훈 특유의 발라드와 지난 9년 동안의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얻은 새로운 음악을 다양하게 담았다.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신승훈은 10월 말 컴백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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