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도넛, 브런치처럼 즐기는 '얌차 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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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도넛, 브런치처럼 즐기는 '얌차 메뉴' 출시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5.09.11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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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도넛카페 미스터도넛(www.misterdonut.co.kr)이 도넛 매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입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도넛 매장에서 식사를 한다구요.

= 그렇습니다. 미스터도넛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이용객들이 부담스럽지 않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얌차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얌차란 홍콩에서 유래된 말로 ‘간편한 식사와 함께 차를 마신다’라는 뜻이며, 중화권에서는 이미 널리 퍼진 식문화라고 합니다.

 

- 흔히 알려진 브런치와 비슷한 메뉴 같습니다.

= 맞습니다. 얌차라는 식문화는 아침과 점심 사이 뿐만 아니라 오후 시간대에도 부담 없이 간단한 요기거리로 즐길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최근 소비자들이 식사시간에 대한 경계가 모호해지는 패턴을 반영해 이미 일본 미스터도넛 매장에서는 일찍이 얌차메뉴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대중적인 메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 메뉴 구성 알려주시죠.

= 국내 미스터도넛에서 선보이는 얌차메뉴는 탄탄멘과 시루소바 중 하나를 선택하고 여기에 볶음밥과 음료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든든한 세트를 비롯 볶음밥 대신 도넛이 추가되는 합리적인 세트, 탄탄멘과 시루소바 중 하나와 음료만을 먹는 실속형 세트 등 3가지 세트메뉴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탄탄멘은 홍콩 정통의 레시피를 고수하여 매콤함과 피넛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시루소바는 진한 일본식 돈코츠육수로 만들어진 뒷맛이 깔끔한 형태로 일본식 가락국수의 맛을 살렸습니다.
미스터도넛은 얌차메뉴를 상봉역사점과 광명역사점, 대구 동성로점에 우선적으로 선보여 테스트메뉴 형식으로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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