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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오늘로 새정치 혁신 기틀 마련했다"

임혜린 기자l승인2015.09.16 17:20l수정2015.09.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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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16일 혁신안이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이제 오늘로 새정치연합의 혁신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현명한 중앙위원들이 오늘 제출된 당헌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요.

=그렇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현명한 중앙위원들이 오늘 제출된 당헌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제 또다른 시작이다. 당원과 국민들께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경로로 이어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혁신안이 미흡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서는요.

=그는 혁신안이 미흡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혁신안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지만 오늘 중앙위에서는 (혁신안의) 전체적인 틀, 골자들이 받아들여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혁신안이기에 중앙위원들이 이의를 달지 않고 통과시켜줬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아울러 "혁신의 기틀을 다지면서 당 지도부와 중요한 분들이 (당의) 통합과 단결을 위해 나아가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해야한다"며 "당의 체질과 문화를 바꿔 한국정치의 미래를 바꾸는 것이 당이 해야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혜린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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