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장기하와얼굴들-이디오테잎, '2015 뮤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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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장기하와얼굴들-이디오테잎, '2015 뮤콘' 참가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5.09.17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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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오

혁오부터 장기하와 얼굴들, 알리, 마마무, 이디오테잎, B1A4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각 장르를 이끌고 있는 대표 뮤지션들이 오는 10월 6~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15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2015, 이하 '2015 뮤콘')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칩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국내외 뮤지션 51개 팀이 참석한다죠.

= 그렇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2015 뮤콘'의 글로벌 뮤직 쇼케이스 무대에 오를 국내외 뮤지션 51개 팀을 최종 확정하고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 록·모던록 부문에 가장 많은 뮤지션이 참가한다구요.

= 맞습니다. 먼저 최근 음원시장을 휩쓸며 대세로 떠오른 혁오를 시작으로 / 한국 인디밴드의 최강자 장기하와 얼굴들 / '나는 가수다' 시즌2의 주역 국카스텐 / 올해 미국 SXSW에 참가해 큰 관심을 받았던 헤비메탈밴드 피해의식 등이 참가합니다.

또한 '2015 뮤콘'의 공식 후원사인 CJ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신인 육성 프로그램 튠업(Tune up)이 선정한 록밴드 / 해리빅버튼 / 로큰롤라디오 / 24아워즈 / 바이바이배드맨까지 총 16개의 록밴드가 무대에 오릅니다.

▲ 장기하와 얼굴들

- 댄스·일렉트로닉과 랩&힙합·리듬&블루스·소울 부문은 누가 참가합니까.

= 우선 댄스·일렉트로닉 부문에서는 / 국내 최정상급 일렉트로닉 밴드 W&JAS / 실력파 4인조 걸그룹 마마무 / 러브엑스테레오 / 이디오테잎 등 6개 팀이 흥겨운 리듬과 비트로 무대를 채웁니다.

이어 랩&힙합·리듬&블루스·소울 부문에서는 / 뮤지션들이 인정하는 여가수 알리 / 한국적 소울을 선보이는 빅밴드 소울 트레인 / 최근 앨범 '양화'로 주목을 받고 있는 래퍼 딥플로우 / 힙합 듀오 이루펀트 등 5팀이 출연합니다.

그리고 팝·재즈·크로스오버 부문에는 / 최근 해외 페스티벌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여성 3인조 바버렛츠 / 현대적인 감각의 국악 밴드 고래야 / 바이올린과 베이스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이는 이채언루트 / 스카 밴드 킹스턴루디스카 / 재즈 피아니스트 배장은 등 다양한 장르와 개성의 7팀이 무대를 펼치게 됩니다.
 

- 아이돌 그룹도 참가하죠.

= 네. 대표적 한류 아이돌 그룹 B1A4 /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하는 보이그룹 빅스타 / 타임지 공식 트위터에서 극찬을 받으며 해외에 소개된 걸그룹 여자친구 / 4인조 남성그룹 하이포 등이 있습니다.

▲ 이디오테잎

- 쇼케이스는 DDP에서 열립니다.

= 그렇습니다. 10월 6∼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 및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에는 일반 관람객을 비롯해 해외 바이어, 음악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해외로 활동무대를 넓히고자 하는 뮤지션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에게는 행사에 참가하는 해외 전문 프로듀서가 직접 뮤지션을 선정해 공동으로 곡 잡업을 진행하는 '프로덕션 마스터클래스'의 참여 자격이 부여된다고 합니다.

오는 10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3일간 열리는 국내 최대 뮤직 마켓 '2015 뮤콘'은 한국 대중음악의 해외진출을 돕고, 세계 음악산업 관계자들이 한 데 모여 교류하는 행사로 / 글로벌 뮤직 콘퍼런스 / 쇼케이스 / 1:1 비즈매칭 및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됩니다.

뮤지션 라인업과 세부 공연일정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뮤콘 홈페이지(www.mucon.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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