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소로우, 싱글 '아현동' 발매 악기 직접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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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소로우, 싱글 '아현동' 발매 악기 직접 연주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5.09.17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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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윗소로우가 싱글 ‘아현동’을 발매합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오는 10월 발표하는 정규 4집 파트2의 수록곡이라죠.

= 그렇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이규호가 편곡하고 하림이 아코디언을 연주한 이번 싱글 '아현동'은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스윗소로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 네 멤버가 팀을 결성하고 처음으로 마련한 작업실에 대한 곡이라구요.

= 네. 어쿠스틱 기타가 연주하는 서정적인 멜로디에 감미로운 스윗소로우의 하모니가 덧입혀져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으로, 여기에 하림의 아코디언 연주가 완성도를 더합니다. 또한, 트라이앵글과 탬버린 등 어린 시절부터 친숙했던 악기들을 스윗소로우 멤버들이 직접 연주했답니다.

 

- 콜라주(Collage) 기법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도 인상적입니다.

= 맞습니다. 스윗소로우는 "재개발로 인해 작업실이 있던 골목의 흔적조차 지금은 남아 있지 않지만, 우리가 가진 추억에 숨을 불어넣는 마음으로 노래를 만들었다. 볕도 잘 들지 않는 지하실이었지만 노래를 만들고, 공연을 하고, 대회에 나가 상을 받으며 스윗소로우로 데뷔하기까지 많은 기억이 담긴 공간이다. 비록 우리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들으시는 분들도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하나씩 꺼내보게 하는 노래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스윗소로우는 싱글 '아현동'을 발매하고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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