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현,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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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현,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정상 탈환'
  • 정세훈 기자
  • 승인 2015.09.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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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현(24·MG새마을금고)선수가 2년 만에 홈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성지현 선수가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고요.

=예, 세계랭킹 8위인 성지현은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5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7위 중국의 왕이한을 세트스코어 2-1(21-14 17-21 21-18)로 이겼습니다. 2013년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정상등극입니다.

-성지현 선수가 어떤 경기를 펼쳤는지 알려주시죠.

=초반부터 성지현은 왕이한에 점수를 벌려가며 여유있는 경기를 펼쳤습니다. 1세트를 넉넉하게 7점 차로 가져갔으나 2세트는 접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고전한 성지현이 세트 후반 실점을 허용하면서 결국 2세트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3세트에서 성지현은 왕이한에게 점수를 내주며 고전했지만 이후 동점을 만든 뒤 시소게임을 벌였고, 왕이한의 마지막 공격이 모두 아웃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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