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2015 특별기획전 특집, 시청자 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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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2015 특별기획전 특집, 시청자 투표 진행
  • 강민수 기자 / 인황배 기자
  • 승인 2015.09.22 0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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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은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에 '무한도전' 2015 가을 특별기획전 이벤트'를 공식화 했습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6명의 멤버가 만든 기획안 10개가 공개됐다구요.

= 그렇습니다. '무한도전' 특별기획전은 멤버들의 기획안을 토대로 방송을 만드는 특집을 말합니다. 2014년 특별기획전을 통해 '토토가' 특집, 극한알바 특집 등을 선보였으며, 이 중 토토가 특집은 약 30%에 달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 올해는 어떤 기획안들이 제안됐습니까.

= 첫 번째 기획안의 제목은 '당신이 쌍둥이라는 것을 믿습니까?'. 멤버 6인과 똑같이 생긴 시청자를 찾아 쌍둥이 같은 외모, 말투, 행동을 통해 놀라움과 재미를 선사한다는 기획안입니다.

두번째 '무도 벼룩시장'은 안 입는 옷이나 안 쓰는 물건을 활용해 중고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으로, 시청자들에게 벼룩시장에 내놓을 안 쓰는 물건을 신청 받아 멤버 6인이 직접 물건 공수부터 판매까지 나섭니다.

세번째 '무도 엑스포'는 지난 10년간 '무한도전'이 했던 도전들을 시청자가 직접 체험하는 엑스포를 개최, 시청자가 참여할 수 있는 테마 공간을 설치합니다.

네번째 '바보 전쟁'은 바보라는 이미지 때문에 무시받았던 사람들에게 잃었던 자신감을 되찾아준다는 기획안입니다. 연예계 숨겨진 바보를 제보받아 퀴즈 오디션을 통해 '바보 어벤져스' 팀을 결성합니다.

다섯 번째는 '세상에 없는 기네스'로 기네스에 없는 사소한 종목에 도전해 역사에 남는 특별한 기록을 만드는 구성입니다.

 

- 나머지 다섯개 기획안도 알려주시죠.

= '웃음 사냥꾼이 간다'라는 기획안은 재야의 숨은 웃음 고수들을 찾아 살아 있는 웃음을 선사하는 구성입니다.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 웃음 사냥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출동해 관찰 카메라를 통해 진짜 웃음 사냥꾼이 맞는지 확인 후 맞으면 현장에서 그들을 생포한다는 계획입니다.
'예고제 몰래카메라'는 주인공에게 몰래카메라를 예고해 속는 자와 속이는 자 사이의 새로운 심리전을 보여주며, '연예계 가상 국무회의' 기획안은 연예계 대표 가상 국무회의를 통해 사회적인 갈등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트로트 대축제'는 숨어 있는 트로트 명곡을 찾아 트로트 대중화에 나서겠다는 계획이고, 마지막 '토.토.드-전원일기'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드라마 1위인 '전원일기'를 재현해 세대 간의 장벽을 허물고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의도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전원일기’ 에피소드를 선정해 원작 출연배우들을 찾아가 섭외한 후 양촌리에서 멤버들과 실제 배우들이 함께 연기해 2015년판 '전원일기'를 제작하게 됩니다.

 

- 편견 없는 투표를 위해 기획 멤버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맞습니다. 시청자들은 10개의 기획안 중 2개를 골라 투표할 수 있으며, 결과는 프로그램 제작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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