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MAMA' 홍콩 개최, 아시아 넘어 전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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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AMA' 홍콩 개최, 아시아 넘어 전세계로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5.09.22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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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CJ E&M은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를 12월 2일 홍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홍콩 개최는 이번이 네번째입니다.

- 네. ‘MAMA’는 No.1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습니다. 1999년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로 시작해 대한민국 음악 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 오며 약 10여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가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습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로 진출,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2014년에는 홍콩에서 개최됐습니다.

그리고 올해 또 한번 홍콩 AWE(ASIA WORLD-EXPO ARENA,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 세계 경제∙문화의 중심인 홍콩에서 국내 음악 팬들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선 전세계 팬들과 함께 할 전망입니다.

 

- 홍콩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가 공존하는 아시아 문화산업의 집결지죠.

= 맞습니다. 아시아 전역에서 접근하기 좋은 지리적인 이점을 가진 도시 홍콩은 MAMA를 개최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또 다시 선택됐습니다. CJ E&M 방송컨벤션사업국 김현수 국장은 “이미 지난 세 번의 ‘MAMA’를 홍콩에서 성공리에 개최하며 홍콩의 이점에 대해 확인한 바 있다”며 “앞서 정착시킨 홍콩에서의 인프라와 시스템 노하우를 더욱 업그레이드시켜 전에 없던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콘셉트는 ‘더 스테이트 오브 데카르트(The State of Techart(Tech+Art))’라구요.

= 그렇습니다. 음악과 기술의 결합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와 문화혁신을 꾀하고, 음악을 가장 진화된 기술의 완성으로 표현할 계획으로 이와 관련 첫 로고도 공개됐습니다.

제작총괄 Mnet 김기웅 국장은 “올해 ‘MAMA’의 로고는 MAMA를 통해 음악 데이터가 활성화되고 새로운 에너지가 표출되는 과정을 형상화하였다”며 “최첨단 기술과 예술의 융합으로 진화된 음악축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MAMA’에서는 ‘프리위크(Pre-week)’ 를 통해 MAMA를 사전에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를 준비중입니다. 시상식 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AMA를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되며 날짜를 포함한 세부내용은 추후 확정 예정입니다.

 

- 프리위크는 이번에 처음 진행됩니다.

= 네. Mnet 신형관 본부장은 “’2015 MAMA’는 지속적으로 성장∙진화하고 있는 시상식이자, 아시아 최고의 음악시상식으로서 막강한 경제적 파급효과까지 가진 축제 그 이상의 상생 플랫폼”이라며 “20주년을 맞은 Mnet의 또 다른 20년을 여는 도약의 장이라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모든 역량이 집중된 퍼포먼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펼쳐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처음 진행하는 ‘프리위크’ 행사를 통해 전세계 팬들이 음악을 중심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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