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마마무와 한식구 개인 레이블도 설립-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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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마마무와 한식구 개인 레이블도 설립-운영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5.09.23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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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파가 걸그룹 마마무 소속사인 레인보우브릿지월드(공동대표 김진우·김도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내용 알아봤습니다.

 

- 그간 소속사 없이 활동해 왔다구요.

= 네. 양파는 90년대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의 가왕에 오르는 등 명실상부 최고의 가수로 인정받아왔습니다.

이번 전속 계약으로 양파는 2007년 제2의 전성기를 성공적으로 이끈 프로듀서 김도훈과 김진우 대표의 RBW 산하에 개인 레이블을 설립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 가수로 활동함과 동시에 후배도 양성한다는 계획이라죠.

= 맞습니다. 이번 계약은 가수 양파로써 뿐만 아니라 후배 가수들의 제작, 프로듀싱 등을 염두에 둔 전략적인 합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속사 RBW측은 “최근 양파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함께하고 있는 만큼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양파의 새로운 레이블 설립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계약체결을 알렸습니다.

 

- 레이블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네. 양파가 설립하는 레이블의 이름이나 음악 성향 및 구체적인 계획 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 겨울을 목표로 작업중인 양파의 새 앨범을 시작으로 새 둥지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 갈 예정입니다.
RBW는 마마무, 베이식, 오브로젝트, 에스나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 되어 있으며, 특히 자체 개발된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음악, 방송, 문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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