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는 국가적 '역사-위상-가치' , '국제적 관광자원보고' 국가가 육성해야
-문화재는 국가적 '역사-위상-가치' , '국제적 관광자원보고' 국가가 육성해야-
한국전통 백제문화공예예술의 맥과숨결을 소중히 간직한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충남-대전지회(김성규 지회장) 제2회 작품전시회'가 '백제문화단지 사비궁 회랑'에서 9월24일 개관 ~ 10월4일 까지 초대작가 9명 출품회원 39명의 작품이 전시됬다.
◯ 심사결과 대상수상 김진필 해태, 최우수상 양해원 우리의실패, 우수상 류종상 흙탱화, 특별상 김태윤 옻칠(목조각 김쌍둥)에 수여됬다.
장려상은 10명(박천동 팔각불발기문, 김경애 연꽃1-나무목판, 김광열 남순동자, 김성연 희망의메세지, 김완숙 매화가있는고비, 김현배 민중의소리, 서복수 맹구우목, 신대섭 미륵불, 오정호 다포(5포7포), 이해복 귀갑문문살)에게 상장(무상금-상품)이 수여됬다. 본 전시회는 9월26일~10월4일 까지는 밤 10시까지 관람, 전시후 작품구매도 가능하다. (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충남-대전지회: 문의처: 042-273-4929 ).
◯ 한국전통 문화재는 현대는 물론 미래에 대한민국의 소중한 국가적 '역사-위상-가치'이고 '국제적 관광자원보고' 이다.
최근 전쟁수행 법안 까지 강행 통과시킨 일본에, 백제 후손이 3분의 1에 해당하는 일본인들이기에 그들의 정신문화를 압도할 강력한 무기중 하나는 '백제 역사-문화재 재현-관광유치 뿐' 이다.
◯ 국가 문화재 보물급을 만드는 문화재기능인들에 대한 시각부터 달라져야 한다.
후세에 남길 국가적 보물급인 문화재 실작품 제작 작업을 담당하는 기능인들은 생업의 고단함속에서도 차기 출품위해, 고가격 작품재료 준비-작업에 임해야 하고, 고중량석조물 이동전시등, 심사위원위촉비 지급, 도록책자 다량발행 전국도서관 문화-관광 관련 부처등에 기본배포, 장기간 땀흘려 노력해온 입상자 수상금 지급 격려 제도, 다양한 포상제도는 필수적으로 지원해야만 하는것이 현실적 처지이다.
◯ 국가와 지자체가 국민혈세로 문화재 부문을 육성발전시켜 소멸되지 않토록, "정부-국회-지자체(문체부-국회-문화재청-지자체)가 문화재기능인들에 대해 각별한 관심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이다.
"백제문화단지내 문화재기능인들의 전문공간 마련도 절대 필요하다"라는 관람객들의 지적-평가 이다.
◯ 충남도지사 불참과 충남도청 문화재 담당부서의 형식적-빈약한 지원체제로는 소중한 백제문화재 회복구축에 기여되지 못하고, 해외 관광객자원 흡수에도 힘을발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극 중앙정부와 국회등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 육성해야 한다.
1. 김성규 지회장 인사 관련 영상주소 :: http://youtu.be/wjT18PyWZPc
2. 전시관 개관기념 테이프 절단식 관련 영상주소 :: http://youtu.be/mBx_6L_32II
3. 김성규 지회장 작품 설명소개 관련 영상주소 :: http://youtu.be/z10mbXtiSpU
4. 회원 작품 설명소개 관련 영상주소 :: http://youtu.be/wsWidpek_F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