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일·중 증시 반등에 '1960선'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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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일·중 증시 반등에 '1960선' 탈환
  • 안혜경 기자
  • 승인 2015.09.30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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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일본과 중국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일본과 중국 증시 반등에 국내 증시에 투자심리가 살아났다고 하죠?
= 네, 그렇습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9.96포인트 오른 1962.81로 마감했는데요. 이날 외국인이 1480억원을 사들이며 6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75억원, 149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업종지수가 2.74%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는데요. 유유제약(-12.16%), 슈넬생명과학(-7.88%), JW중외제약(-4.52%), 한독(-3.77%) 등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체로 상승 우위였는데요. 삼성전자(1.98%), 현대차(1.23%), 현대모비스(4.04%), 아모레퍼시픽(5.05%), 삼성SDS(4.16%), 기아차(4.08%), LG화학(6.93%) 등이 상승했고, 반면 SK하이닉스가 2.33% 하락한 것을 비롯해 한국전력(-0.10%), 삼성물산(-0.34%)는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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